4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안도현에서 대상건설 진척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과 중앙정치국 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대상 우선’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심층 관련’ 사유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대상을 둘러싸고 펼치고 모든 초점을 대상에 맞추어 전력을 다해 대상 투자유치, 착지, 건설 등 사업을 틀어쥠으로써 자원 우세를 확실하게 산업 우세로 전환시켜야 한다.
최근년간 안도현에서는 백억급 일라이트산업단지 건설을 목표로 천부적인 자원, 지역 우세와 산업 토대에 립각해 ‘외부에서 유치’하고 ‘도입’하는 발걸음을 다그쳐 중대 산업 대상을 유치하고 착지시켰다. 호가복은 선후하여 홍도의 년간 생산량 10만톤 일라이트 정제분, 덕순 POE의 일라이트 분말 열가소성 엘라스토머(热塑弹性体) 복합재료, 중길천성의 년간 생산량 2만톤 일라이트 정제분, 도삼의 일라이트 환경보호과학기술재료 조립 및 완제품 가공 등 대상 현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소개를 청취하고 경영 상황을 물으면서 제품 종류, 기술 연구개발, 시장 판매 등 상황을 깊이 료해했다. 대상 건설 진척이 순조롭고 부분적 생산라인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된 상황을 료해한 호가복은 매우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라이트는 고무 플라스틱, 도자기, 페인트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산업사슬이 항공, 자동차, 의료미용 등 업종에 닿아있어 응용환경이 넓고 시장 수요가 크고 발전전망이 밝으며 신소재산업을 발전시키고 신질 생산력을 육성하는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다. 안도현에서는 일라이트라는 훌륭한 자원을 충분히 리용하고 힘을 모아 현유의 대상 건설을 틀어쥐고 투자유치 강도를 꾸준히 높이며 상하류 기업의 공급과 수요 련결, 협력 조합을 다그쳐 일라이트 산업의 규모화, 첨단화, 친환경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호가복은 기업에서 제품의 응용 분야를 예의주시하면서 대학, 연구기구, 대기업과의 접목,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연구개발과 성과 전환, 응용 사업을 적극 펼쳐 정밀가공 수준을 힘써 끌어올림으로써 산업사슬을 일층 확대하고 제품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경삼당 보건식품 및 고체음료 가공 대상은 정화작업장 장식과 생산설비 설치, 점검을 마치고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호가복은 기업의 생산작업장에서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제품 종류, 생산력, 생산액 등 상황을 료해하고 나서 기업에서 시장 변화와 소비군체의 기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품 설계, 연구개발과 가공 수준을 일층 향상시켜 품질이 훌륭하고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는 주도제품을 더 많이 생산해내 소비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고 시장의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격려했다. 안도로흠상업무역구역 대상 현장에서 호가복은 여러 기능구역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투자유치 운영, 경영 분포, 고객 류동량 등 상황을 자세하게 료해하고 나서 대중생활과 민생보장에 밀착하여 제품 공급을 꾸준히 풍부히 하고 봉사 질과 효과를 향상시키며 중요한 명절, 행사에 초점을 맞추어 특색 판촉활동을 계획, 개최하여 상권의 인기를 끌어올리고 시장이 더 활기를 띠게 할 것을 강조했다.
조사연구 과정에서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하나의 중대 대상은 곧 하나의 새로운 성장점이며 일련의 중대 대상은 새로운 성장극을 형성할 수 있다. 안도현에서는 ‘특색산업을 발전, 장대시키고 산수자원을 정밀하게 리용’하는 총사로를 긴밀히 둘러싸고 ‘대상을 틀어쥐는 것은 곧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고 대상을 계획하는 것은 곧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여 꾸준히 대상을 틀어쥐고 산업을 흥기시키고 발전을 다그침으로써 대상건설의 새로운 효과로 경제 총량이 전반적으로 부상하고 경제 실력이 뚜렷이 강화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대상건설에 꾸준히 힘을 기울여야 한다. 되도록 앞당기고 다그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대사하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대상의 전단계 사업을 추동하고 타슬리의 년간 생산량 112만톤 광천수, 장백산당지약재심층가공 등 대상 건설을 부각시켜 틀어쥐며 겨울철 대상 시공을 참답게 실시하여 대상이 조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생산에 투입되게 해야 한다. 대상 계획에서 사로를 확대해야 한다. 국가 기존 정책과 증량 정책의 기회를 적극 쟁취하고 지역 우세를 깊이 분석하고 당지 자원을 최대한 리용하며 정책 방향을 깊이 연구, 파악하고 돌파구와 착력점을 정확하게 찾아내 적응성이 강하고 일치률이 높은 중대 대상, 중대 공사를 전망, 계획함으로써 현역 경제 발전에 에너지를 축적하고 발전 후속력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유치에 꾸준히 공을 들여야 한다. 전반적 자원관을 수립, 활용하고 기업의 투자방향을 예리하게 포착해 투자유치 설명도를 알심 들여 그리고 산업사슬 투자유치 목록을 체계적으로 편성하며 투자유치 설명 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정하여 계획에 따라 방법을 탐색하고 목적성 있게 접목하면서 상징성, 선도성이 있는 큰 대상, 훌륭한 대상을 정확하게 유치하여 특색 산업의 질과 효과 제고, 전통산업의 업그레이드 및 전환승격, 신흥산업의 빠른 궐기를 추동함으로써 경제 발전에 꾸준히 에너지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투자유치를 틀어쥐고 대상을 가동하는 데는 방관자가 없고 외부인이 없으며 모두 투자유치와 대상건설의 유력한 추동자, 적극적인 참가자로 되여야 한다. 당정 주요 책임자들은 솔선수범해 투자유치사업을 틀어쥐고 ‘4대 지도부’ 성원들은 적극 투자유치에 뛰여들고 용감하게 담당하면서 투자유치사업에서 우세와 능력을 발휘하며 여러 직능 부문, 개발구는 ‘도입’과 ‘외부에서 유치’에 특히 힘을 기울이고 꾸준히 공을 들여 우수한 기업과 중대 대상을 확실하게 유치함으로써 투자유치의 량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켜 현역 경제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류신강,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와 안도현 ‘4대 지도부’ 주요 책임자가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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