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5개 국가표준 선정

15일, 국가표준위원회에서는 당면 디지털 경제가 이미 세계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중요 동력이 되고 새 세대 정보기술, 생명기술 등을 대표로 하는 신흥 관건 기술 령역의 비약적인 발전이 표준 연구제정의 적시성, 적용성, 용이성에 대해 새로운 수요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종이문건을 위주로 하는 전통 표준화 모식은 연구제정 능률이 낮고 주기가 길며 수준이 높지 못한 등 문제가 존재한다. 량자의 모순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중국표준화연구원의 주도로 우리 나라도 지금 표준 디지털화 전환 연구를 전면 가동했는데 최고 표준의 설계, 관건기술, 정경응용 전 사슬 등 대상에 파급되였다.

올해에 이미 15개 국가표준을 성공적으로 선정해 우리 나라 표준 디지털화 전환 공감대와 통용기술 규칙에 초보적으로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에는 표준 빅모델, 지능 연구제정, 데이터 분석 등 면에 초점을 맞추고 과학연구 난관공략을 펼쳐 국가 디지털 표준관 건설을 대폭 추진하고 세계 앞장에 서는 표준데이터자원중심과 표준연구 및 봉사 플랫폼을 일체화해 구축하게 된다. 동시에 갓 설립된 전국 표준화 연구기구 협력기제에 의탁하고 각급 표준화 과학연구기구와 련합하여 표준자원의 공동건설, 공유의 새 기제와 협동봉사의 새 모식을 더한층 탐색, 보완함으로써 함께 표준 디지털화 합작의 새 생태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과학기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