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대 우크라이나 지상부대 파견 계획 없어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피로
[빠리 2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제] 18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지상부대를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마크롱은 당일 프랑스 신문 《사우스 텔레그래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은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지상부대를 파견할 것이라고 선포한 적이 없다면서 “지금도 프랑스는 지상부대를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표했다.
마크롱은 앞으로의 협상 과정에서 “시기만 적절하다”면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전화통화를 할 타산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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