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이리 산하의 ‘천애보배’ 영아수(“泉爱宝贝”婴儿水) 신제품 발표회가 안도이리장백산천연광천음료유한책임회사에서 있었다. 이로써 아기를 위해 특별히 설계한 저나트륨담광천수가 정식으로 대중과 만났다.

‘천애보배’영아수 대상은 지난해 말에 가동되였고 총투자액은 9000만원이다. 이 영아수 (1L조립) 생산라인이 정식으로 개통된후 기존의 이각활천 생산라인을 합한 총생산능력은 27만톤에 달한다. 년내 영아수 생산량은 2만톤이상에 달하게 되며 생산액 3000만원, 세금 300만원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안도장백산천연광천수산업단지에는 심철삼강, 한국농심, 대만통일, 심수취림(항대), 복건아객, 내몽골이리 등 12개 대중형기업이 입주해있다.그중 삼강, 농심, 통일, 청림(항대), 아객, 이리 등 6개 기업은 년간 30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7개의 브랜드와 26가지 제품 류형을 형성했다.

향후 안도현은 계속해 록색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산업구조를 끊임없이 최적화하며 제품의 질과 브랜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생태보호와 경제발전의 윈윈을 실현하는데 진력할 계획이다.

한옥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