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찰측, 양꼰성에서 2톤가량 필로폰 압수
[양꼰 7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려광도 장동강] 최근 미얀마 경찰측이 양꼰성에서 1875킬로그람에 달하는 필로폰과 160만개의 각성제를 압수했다고 22일 미얀마 마약람용관리통제중앙위원회가 밝혔다.
미얀마 마약람용관리통제중앙위원회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마약 단속 경찰이 제보를 받은 후 7월 12일 양꼰성 인세인타운의 한 주택을 급습해 필로폰 1875킬로그람과 각성제 160만개를 압수했으며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양꼰성, 바고성과 만달레이성에서 9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마약밀매범들이 이번 마약을 말레이시아 해역으로 운송할 계획이였다고 전했다.
관련 부문은 법에 따라 범죄혐의자를 기소했으며 사건에 대해 일층 수사중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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