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아끼고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이다. 중화민족은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립 자강하는 위대한 민족이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시종 당과 인민이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영웅부대이다.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을 걸으며 위대한 항전정신을 전승하고 선양하면서 분발 향상하고 용감히 전진해야 한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다.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북경 9월 3일발 신화통신] 위대한 력사적 승리를 명기하고 정의와 평화의 힘을 응집하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대회가 9월 3일 오전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대회는 성대한 사열식으로 세계인민과 함께 이 위대한 날을 기념하고 공동으로 더욱 밝은 미래를 열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사열을 받는 부대를 사열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강이 대회를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국가 부주석 한정이 대회에 참석했다. 61명 외국 국가 원수, 정부 수뇌 및 관련 국가 고위급별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 정계 요인 등이 대회에 참석했다.

수도 북경은 오색찬연하고 기발들이 나붓겼다. 천안문 성루는 장엄하고 웅위로웠으며 천안문광장은 기백이 웅대했다. 인민영웅기념비 앞에는 ‘강철장성’주제경관이 우뚝 솟고 14개의 봉화가 ‘1945’ ‘2025’ 글자를 받쳐올리고 있었으며 14마리의 ‘평화비둘기’가 날개를 치며 날고 있다. 공중에서 굽어보면 광장의 ‘중(众)’자 조형 관례대가 장관을 이루는데 이는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인민이 일치 단결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향해 기세 드높게 분진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오전 8시 35분, 습근평이 대회에 참석하는 외국측 대표단 단장들과 함께 계단을 따라 천안문 성루에 올랐다. 습근평은 항전 로전사, 로동지 대표들과 친절하게 악수를 하고 그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항전봉화 속에서 탄생한 경전노래 〈송화강 우에서〉, 〈태항산에서〉, 〈황하를 보위〉,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 없다네〉가 잇따르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중화민족의 그 간고하면서도 탁월했던, 높은 산 큰 강처럼 기세가 웅장했던 파란만장한 세월을 돌이키게 했다.
8시 55분, 습근평 등 중외 지도자들이 천안문 성루 주석대에 이르자 온 장내에서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전자스크린에 시계추 화면이 나타났다. 시계추가 움직임에 따라 1945, 1955, 1965… 2025 년분 수자가 차례로 나타났다. 9시 정각,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기념대회가 시작되였다.
전체가 숙립한 가운데 하늘땅을 진감하는 례포소리가 80번 울리고 국기 호위대 장병들이 오성붉은기를 호위하고 씩씩한 걸음으로 인민영웅기념비로에서 광장 북쪽 국기게양구역까지 행진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련합군악대가 웅장한 〈의용군행진곡〉을 연주하자 온 장내의 사람들이 일제히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불렀다. 눈부신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올라 천안문광장 상공에서 높이 휘날렸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 우리가 성대하게 모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기념하는 목적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을 기리며 평화를 아끼고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서이다.
습근평은 중공중앙, 전국인대,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전국의 항일전쟁에 참가한 적 있는 로전사, 로동지, 애국인사와 항일장령들에게,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를 위해 중대한 기여를 한 해내외 중화아들딸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중국인민이 침략에 저항하는 것을 지원하고 방조한 외국 정부와 외국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렸으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래빈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지극히 힘들고 어려운 위대한 전쟁이였다. 중국공산당이 창도하고 건립한 항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하에 중국인민은 불요불굴의 의지로 강적과 싸우고 피와 살로 장성을 쌓아 근대 이래 외적의 침입에 대항하여서 처음으로 되는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은 세계반파쑈전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중국인민은 막대한 민족희생으로 인류문명을 구하고 세계평화를 보위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했다. 력사는 우리에게 인류는 운명을 함께 해야 하고 여러 나라, 여러 민족은 서로 평등하게 대하고 화목하게 지내며 서로 돌보고 방조해야만 공동의 안전을 수호하고 전쟁의 근원을 소멸하며 력사의 비극이 재연되지 않게 할 수 있음을 경고해주고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민족은 강포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립 자강하는 위대한 민족이다. 당년에 정의와 사악, 광명과 암흑, 진보와 반동의 생사대결에 직면하여 중국인민은 공동의 적에 대해 함께 적개심을 불태우며 일떠나 반항하고 국가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 싸우고 인류의 정의를 위해 싸웠다. 오늘날 인류는 또 평화냐 전쟁이냐, 대화냐 대항이냐, 윈윈이냐 제로섬이냐 하는 선택에 직면해있다. 중국인민은 확고하게 력사의 정확한편에 서고 인류문명의 진보의편에 서며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견지하면서 여러 나라 인민들과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시종 당과 인민이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 영웅부대이다. 전군 장병들은 신성한 직책을 충실히 리행하고 세계 일류의 군대를 다그쳐 건설하며 국가 주권, 통일, 령토완정을 단호히 수호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 버팀목을 제공하며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새 로정에서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굳센 령도하에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견지하고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을 걷고 위대한 항전정신을 전승하고 선양하면서 분발 향상하고 용감히 전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결 분투해야 한다.
습근평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다!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습근평의 연설이 끝날 때 온 장내에 오래동안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9시 15분, 사열식이 시작되였다. 기준병이 제자리에 도착하자 군악대가 사열식을 알리는 나팔을 불었다. 습근평이 붉은기패 사열차량을 타고 금수교를 건너 장안거리에 들어섰다. 사열 총지휘 한승연이 사열을 받는 부대의 대렬짓기가 끝났다고 보고하자 습근평이 사열 시작 명령을 내렸다. 중국공산당 당기, 중화인민공화국 국기, 중국인민해방군 군기가 사열을 받는 부대의 맨앞에 선 가운데 습근평이 차를 타고 당기, 국기, 군기 앞에 이르러 기발에 목례를 했다.
웅장한 군악소리 속에서 습근평은 차를 타고 넓은 장안거리를 따라 13개 도보방대, 한개 전기방대, 22개 장비방대를 차례로 사열했다. 사열을 받는 부대들은 군용이 매우 정연하고 기세가 드높았으며 철갑전차들은 대렬이 정연하고 위풍이 름름했다. 이는 건군 백년을 향해 분진하는 인민군대의 참신한 모습이였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려는 중화민족의 확고한 선고였다.
“동지들, 안녕하십니까!” “동지들, 수고하였습니다!” 습근평의 친절한 문안은 군심을 진작시켰다. “주석님, 안녕하십니까!” “인민을 위해 복무합니다!” 사열을 받는 장병들은 투지가 앙양되여있었고 그들의 우렁찬 대답은 가없는 하늘에 울려퍼졌다. 습근평이 차를 타고 천안문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사열을 받는 장병들은 일제히 높이 웨쳤다. “당의 지휘에 복종하겠습니다! 승전할 수 있습니다! 작풍을 훌륭히 하겠습니다!” “정의는 필승합니다!” “평화는 필승합니다!” “인민은 필승합니다!”

사열이 끝나 습근평이 천안문 성루에 올랐다.
9시 44분, 공중 기발호위제대가 먼저 나타나면서 사열 분렬식의 서막을 열었다. 3대의 직승비행기가 각기 중국공산당 당기, 중화인민공화국 국기, 중국인민해방군 군기를 드리우고 바람을 맞받아 전진하고 이어서 26대의 직승비행기가 커다란 ‘80’ 글자를 구성해서 지났다. 그 뒤로는 또 3대의 직승비행기가 각기 ‘정의 필승’ ‘평화 필승’ ‘인민 필승’이 씌여져있는 족자를 드리우고 천안문광장을 날아지났다.
이번 사열에서는 도합 45개 방대(제대)가 사열을 받았으며 많은 무기장비들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여 항전영웅부대의 혈맥전승을 남김없이 보여주었고 새시대 인민군대의 정치적 건군 새 풍모, 력량구조 새 배치, 현대화 건설 새 진전, 전투준비 새 성과를 남김없이 전시했다.
렬을 지은 정예군은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드높았다. 의장방대가 당기, 국기, 군기를 높이 들고 동장안거리를 따라 활보하며 걸어왔다.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인민군대는 영원히 국가의 수호자이며 영원히 사회주의의 수호자이며 영원히 인민의 리익의 수호자로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한 후 신형 군병종 구조와 배치를 실현했는데 4개 군종, 4개 병종과 무장경찰부대 방대가 처음으로 군병종 군기와 무장경찰부대기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륙군방대, 해군방대, 공군방대, 로케트군방대가 위용을 드러내며 강철장성의 시대적 풍모를 전시했고 군사우주부대방대, 사이버공간부대방대, 정보지원부대방대, 병참보급일체화보장부대방대가 활기찬 정신으로 개혁강군의 참신한 기상을 반영했으며 무장경찰부대방대가 웅장한 자태로 충성스러운 근위병의 사명과 책임을 드러냈고 예비역부대방대, 민병방대가 앙양된 기세로 국방 후비력 건설의 시대적 풍채를 나타냈으며 평화유지부대방대 또한 씩씩한 걸음으로 중국 군대가 실제행동으로 대국의 책임감을 짊어지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음을 구현했다.
전기들이 나붓기고 장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천안문 성루 앞을 지났다. 80폭의 항전영웅모범부대 영예기로 구성된 전기방대는 력사의 영광을 싣고 호호탕탕하게 들어섰는데 이 영웅의 기발, 승리의 기발, 불멸의 기발들은 인민군대가 용왕매진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장비방대는 륙상작전팀, 해상작전팀, 방공반미사일팀, 정보작전팀, 무인작전팀, 물자장비보장팀, 전략적타격팀을 편성하여 위무당당하게 사열을 받았다. 신형 땅크, 무인지능, 전자및인터넷작전, 극초음속, 방공반미사일, 전략적미사일… 항전시기의 재래식 렵총, 포에서 오늘날 신형 작전력량에 이른 국산 현역 주전장비와 전략적 중무기들은 국가 주권, 안전, 발전, 리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세계평화를 확고히 유지하려는 강철 같은 의지와 막강한 실력을 전시했다.
하늘의 용맹한 ‘수리개’들이 륙속 나타났다. 조기경보지휘기, 특종기, 운수기, 폭격기, 급유기, 전투기, 함재기 등 공중제대들은 차례로 천안문광장을 저공비행으로 지났는데 이 사열을 받은 조기경보정찰, 원격타격, 대공작전, 전략적 투척, 지원보장 등 기종들은 체계를 이루어 우리 군의 쾌속 승격된 공중작전능력을 전시했다. 이어 연습기제대가 14갈래의 채색연기를 뿜으며 천안문 상공을 지났다. 이는 중화민족의 14년에 걸친 비장한 항전 과정을 뜻했고 14억을 넘는 중국인민이 강국부흥의 광명한 앞날을 향해 달리고 있음을 상징했다.
습근평 등 중외 지도자들은 자주 박수를 쳤고 현장에서는 때때로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울려퍼졌다.
8만마리의 평화비둘기가 하늘을 날아예고 8만개의 고무풍선이 하늘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국을 노래하네〉의 격앙된 악곡이 온 광장에 메아리쳤다.
습근평 등이 각계 대중들에게 자주 인사를 보내여 광장 안팎은 기쁨의 바다로 끓어번졌다.
대회는 1시간 26분 동안 진행되여 10시 26분에 원만하게 결속되였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단문 밖 광장에서 대회에 참석하는 외국측 대표단 단장 및 그 배우자들을 영접하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회에 참석한 국제귀빈들에는 로씨야 대통령 푸틴, 조선로동당 총비서, 국무위원장 김정은, 캄보쟈 국왕 시하모니,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통룬,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몽골국 대통령 후렐수흐,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 네팔 총리 올리, 말디브 대통령 무이주, 까자흐스딴 대통령 토카예브,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야예프,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자파로프, 뚜르크메니스딴 대통령 베르디무함메도프, 벨라루씨 대통령 루카센코, 아제르바이쟌 대통령 알리예프, 아르메니야 총리 파시니얀,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꽁고(브) 대통령 사수, 짐바브웨 대통령 음낭가과, 쎄르비아 대통령 부치치, 슬로벤스꼬 총리 피초,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국가주석 디아스카넬, 미얀마 대리 대통령 민 앙웅 흘라잉, 한국 국회의장 우원식, 동띠모르 국회 의장 페르난다, 베네수엘라 전국대표대회 주석 로드리게스, 싱가포르 부총리 간킴용, 애급 대통령 특사, 부총리 와지르, 벌가리아 정부 부총리, 사회당 주석 자피로프,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대표, 외무장관 피단,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 대표, 에너지및자연자원부 장관 바이라크타르, 브라질 대통령 수석 특별고문 아모림, 브라질 정부 대표, 중국주재 브라질 대사 갈바오, 니까라과 정부 대표, 대통령 고문 라우레아노, 웽그리아 정부 대표, 외교및대외경제부 장관 시이아르토, 브루네이 왕실무장부대 사령관 하자이미, 방글라데슈 림시정부 대표, 국가안전고문 라흐만, 유럽의회 의원 도스탈, 유엔 부사무총장 리군화, 유엔 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 굴동옥, 신개발은행 총재 루세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 김립군, 상해협력기구 사무총장 예르메크바예프, 상해협력기구 지역반테로기구 집행위원회 주임 샤르셰예프, 아시아상호협력및신뢰구축회의 사무총장 사리바이, 독립국가련합체 사무총장 레베데프, 집단안보조약기구 사무총장 타스마감베토프,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사기타예프, 일본 전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스위스련방 전 주석 겸 재정부 장관 마우러, 벨지끄 전 총리 레테름, 그리스 전 총리 파판드레우, 이딸리아 전 총리 달레마, 로므니아 전 총리 나스타세, 덴칠레, 뉴질랜드 전 총리 클라크, 죤 키, 오스트랄리아 빅토리아주 전 주지사 앤드루스가 있다.
대회에는 또 마흥서, 왕의, 윤력, 석태봉, 류국중, 리간걸, 리서뢰, 리홍충, 하립봉, 장우협, 장국청, 진문청, 진길녕, 진민이, 원가군, 황곤명, 리서환, 온가보, 가경림, 장덕강, 유정성, 률전서, 왕양, 리람청, 증경홍, 오관정, 리장춘, 하국강,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중공중앙 서기처,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전국정협, 중앙군위 지도동지들과 지도직무에서 물러난 동지들,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리가초,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잠호휘가 참석했다.
북경에 있는 중앙 당정군군 각 부문과 북경시 책임자 동지, 항전에 참가한 적 있는 로전사, 로동지, 전선지원모범 대표, 항전렬사친족 대표, 국민당 항일로병 대표, 해내외 애국인사, 항전장령 유족 대표, 로동지 대표, 북경에 있는 국가관리 금융기구, 기업, 대학교 등 단위의 주요책임자 동지, 북경에 있는 중앙위원, 후보 중앙위원, 20차 당대회 대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위원, 전국인대 대표, 전국정협 위원, 각 민주당파 중앙의 북경에 있는 위원, 전국공상련의 북경에 있는 집행위원과 무소속인사 대표, ‘공화국훈장’, ‘7.1훈장’, ‘8.1훈장’과 국가영예칭호 획득자 대표, 전국 선진모범인물 대표, 11세 벤첸 에르드니 췌지제부, 전국성 종교단체 주요 책임자, 전국 소수민족 대표, 북경에 있는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 렬사 및 공무로 희생된 인원 유족 대표, 류학을 마치고 귀국한 우수인재 대표, 이미 작고한 부분적 로동지의 친족, 전국 중점 우대무휼대상, 향항오문대만 동포, 해외교포 대표, 수도 각계 대중 대표, 북경주둔부대 장병 대표 등이 대회에 참가했다.
외국측 대표단 성원 대표, 중국주재 각국 사절, 무관과 중국주재 국제기구 대표, 중국항일전쟁 승리를 위해 기여한 외국벗 또는 그 가족 대표, 북경에 있는 외국전문가 대표도 초청을 받고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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