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장애인련합회에 따르면 8월 25일은 우리 나라 제9회 장애예방의 날이다. 2024년, ‘국가 장애예방행동계획(2021년─2025년)’의 주요행동 진척이 순조롭고 임무 완수 정황이 량호하며 부분적 임무지표는 이미 2025년 목표치를 실현했다.
출생결함과 발달장애 초래를 예방, 통제하는 면에서 현재 전국의 혼인검진률이 75%를 넘어서고 임신 전 우생 건강검진 목표군체 피복률, 임산부 체계관리률, 출산 전 선별 검사률, 3세 이하 아동 체계관리률이 모두 90%를 넘었다.
질병 장애초래 예방통제 면에서 우리 나라 고혈압, 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환자의 기층 규범관리 봉사률이 모두 60%를 넘고 등록된 엄중 정신장애환자 규범관리률은 95% 이상이다. 적령기 아동 면역계획 백신 접종률은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대 풍토병의 현(시, 구, 기) 통제 제거률이 95% 넘는다.
장애 재활봉사를 촉진하는 면에서 전국 인구 10만명당 재활의사가 7명이 넘는다. 49만 9000명의 장애아동이 재활구조를 받고 866만 8000명의 장애인이 기본 재활봉사를 받았으며 장애인 기본 재활봉사 피복률, 기본형 보조기구 적합률 모두 85% 이상에 달했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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