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무원이 ‘장애인 취업 촉진 3년 행동방안(2025년－2027년)’을 발부했다. ‘방안’은 네가지 면으로 13가지 정책조치를 제기하고 장애인 자주창업, 령활취업행동, 장애인 직업능력 제고행동 등 10가지 행동을 촉진, 실시하기로 했다.

당면 우리 나라 근 80%의 장애인증 소지 장애인이 여전히 농촌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여 ‘방안’은 농촌 장애인 취업부축행동을 실시할 것을 전문 제기했다. 농업농촌부 농촌사회사업촉진사 사장 당가는 농업농촌부에서 취업부축 작업장, 향촌 공익성 일터 등 취업부축 조치를 잘 시달하고 신형 농업경영주체가 취업 흡수, 주문 수구, 수익 배당 등 방식으로 농촌 장애인가정에 대한 견인, 부축을 강화하는 것을 격려하며 향촌 장인들이 장애인들의 취업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인도해 장애인의 취업경로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교육제고계획이 실시되면서 근년에 장애인 대학교 재학생 규모가 해마다 증가된다. 본기 장애인 대학졸업생은 련속 3년 3만명을 넘어섰다. 장애인대학생 취업부축행동 실시가  ‘방안’에 들어갔다.

한가지 기술을 장악하면 장애인 취업이 보다 든든하고 취업기회도 훨씬 많아진다. 이번 ‘방안’에서는 장애인 직업능력 제고행동 실시를 제기하고 장애인에 적합하고 시장수요에 맞는 직업기능 양성을 대폭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취업수입분배및소비사 책임자 곽계민은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에서 중국장애인련합회 등 부문과 함께 ‘15.5’전망계획 요강 및 취업, 사회보험 령역의 전문기획을 편성할 때 장애인 취업과 권익보장 촉진을 기획의 중점임무의 하나로 삼고 여러 면의 합력을 통괄해 장애인 취업을 관심, 지지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여러 경로의 양성자원을 통합하고 공공실습훈련기지 등 플랫폼 담체에 의탁하여 온·오프라인 ‘융합형’ 직업기능 양성 과정과 자원을 개발하며 ‘순회 양성’과 ‘향촌 진입 강습’을 실시하여 장애인들에 보편적 혜택과 편리한 양성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도 했다.

　　광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