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특수한 거래계약식이 일전에 녕하수리청에서 거행되였다. 석취산, 령무, 동심 등 7개 시, 현(구)의 촌집체가 12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거래가 7개 소형 류역의 12가지 수토유지생태제품과 관련되고 거래 총금액이 1240만원에 달했다. 이런 수토유지생태제품 가치전환 수익은 주로 현지 생태정비, 촌집체 발전과 촌민 리익배당에 사용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녕하가 황하류역 수토유지 프로젝트의 탄소흡수교역 첫번째 거래를 완수한 데 이어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전환경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과정에 이룩한 또 하나의 중대한 혁신성과이다.

이번 거래에 참여한 12가지 생태제품은 재배, 축산, 관광건강양생, 레저휴식, 쾌적한 거주 환경 등 업태를 포함하며 직접적 거래 금액과 이끌어낸 사회자본이 도합 7620만원에 달해 거래량이 많고 범위가 넓으며 종류가 구전하고 금액이 많으며 기제가 새로운 등 특징을 나타냈다.

2025년, 녕하는 7개 시, 현(구)이 각기 한갈래의 전형적인 소형 류역을 선정하여 수토유지생태제품 가치전환 시범 탐색을 전개하도록 하였으며 물질공급, 조절봉사, 문화관광 등 3개 면의 23개 지표를 둘러싸고 수토유지생태제품 가치계산, 데이터 재심사, 성과 완비화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생태제품의 계량화, 저당화, 거래화, 현금화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다음단계에 녕하는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포치하여 전체 골짜기, 옹근 촌, 옹근 향을 일체화한 수토류실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생태청결 소형 류역 건설을 통하여 소형 류역의 종합정비와 농업생산 능력 향상, 향촌 특색산업 육성, 주거환경 개선 등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여 생태제품의 공급능력과 가치전환 효능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게 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