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12일, 북방지역 농촌화장실개조사업좌담회가 섬서성 서안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시달하였으며 북방지역의 화장실 개조 경험과 방법을 교류하고 농가의 화장실 개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데 대하여 포치했으며 ‘15.5’기간 관련 정책조치를 연구, 계획하여 농촌의 깨끗한 화장실 개조의 질 실효를 끊임없이 제고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이래 각지는 수량이 품질에 복종하고 진도가 실효에 복종하며 좋은 것을 추구하고 쾌속을 추구하지 않는 것을 견지하여 농촌화장실혁명을 착실히 추진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농촌화장실개조사업은 농촌 주거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농민대중들의 삶의 질과 위생관념의 향상을 촉진하였다. 북방지역은 토대조건의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은 화장실개조사업 진전이 총체적으로 느리고 어떤 지역은 아직도 기술모식이 적합하지 못하고 장기적 효과 관리와 정비가 따라가지 못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기에 반드시 목적성 있는 조치를 취해 해결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는 농촌화장실혁명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농가의 화장실 개조를 지속적으로 떠밀고 나아가고 성급 주요 추진기술모식 목록을 재빨리 구축하며 조직인도, 모식선택으로부터 착공건설, 사용과 관리 및 정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건설규범을 강화해야 한다. 관리와 정비 봉사체계를 보완함에 있어서 실제에 립각하여 일상 검사, 설비 보수, 분변오염물 청결 등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문제 발견 및 처리 기제를 건전히 하여 대중들의 의견반영 경로를 넓히고 쾌속대응기제를 구축하여 문제를 맹아상태에서 해결해야 한다. ‘15.5’기간 정책조치를 서둘러 계획하고 지역의 실제와 형세의 요구에 립각하여 농촌화장실혁명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사고방식과 조치를 연구하고 제기해야 한다.

농업농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