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마련한 “‘14.5’계획 고품질 완수” 계렬주제 소식공개회에서 자연자원부 부장이며 국가자연자원총독찰인 관지구는 2024년말까지 전국 경작지면적이 19억 4000만무에 달해 2020년보다 2800만무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작지보호 붉은 선을 확고히 지켰다. 그중 흑룡강, 내몽골, 하남, 길림, 신강 등 성(자치구)의 경작지면적이 모두 1억무를 초과했으며 경작지의 수량, 품질, 생태 ‘3위1체’ 보호구도가 점차 형성되였다. 최근년간 자연자원부는 토지, 광산, 해양, 물, 삼림, 초원, 습지, 황막 및 국가공원 등 9가지 자연자원에 대한 관측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동태적으로 각 류형의 자원 상황을 장악했다.

전국 물자원 총량이 3조 1100억립방메터에 달하는데 그중 지하수자원이 8679억 2000만립방메터에 달했다. 전국 림지, 초지, 습지, 사막화 토지 면적이 각각 42억 5300만무, 39억 1200만무, 8억 3400만무, 25억 900만무에 달했다.

삼림 축적량이 209억 8800만립방메터에 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가의 자주적 기여 2030년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였다. 전국 삼림피복률이 25.09%로 2020년보다 약 2%포인트 제고되여 우리 나라가 세계적으로 록색 증가가 가장 많고 빠른 나라로 되였다. 첫번째로 설립된 5개 국가공원은 근 30%의 륙지지역 국가중점보호야생동식물 종류를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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