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 건설 곧 재개
25일,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 건설 현장에서 로동자들이 제설, 자재 준비 등 작업을 하면서 건설 재개를 준비하고 있었다.
총투자액이 1.69억원인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은 부지면적이 약 10.14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이 4만 26평방메터로 계획되여있다. 대상은 총 2기로 나누어 건설된다.
대상 책임자인 왕계위에 따르면 룡정시비암산룡문양심객잔 대상은 지난해에 착공하여 현재 전체 공사량의 30%를 진행했다. 대상은 7월말까지 주체 건설을 마무리하고 11월말에 인테리어 공사를 완수할 계획이다. 대상이 완공되면 비암산문화관광 대상의 전체 관광객 수용량이 년평균 연 130만명에서 연 18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약 2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란영첩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