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홍삼제품, 장백산천연광천수지방특색식품산업 집중 육성 명단에
길림성의 홍삼제품, 장백산천연광천수가 국가 제1진 전통우세식품산지 및 지방특색식품산업 중점육성 명단에 포함되였다. 4일, 이 같은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전국에서 도합 39개 중점육성 대상이 명단에 들었다.
홍삼제품 전통우세산지에는 통화시, 연변조선족자치주, 백산시가; 장백산천연광천수 산지에는 백산시의 정우현, 무송현, 림강시, 장백현, 강원구, 혼강구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안도현이 포함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에 발부된 제1진 중점육성 대상은 국내 28개 성에 분포되여있으며 유제품 제조, 음료수 제조, 양조공업, 정제차 제조 등 식품공업 부류를 아우른다.
통계 수치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의 특색식품산지는 450여개에 달하고 산업 규모는 2.5조원을 초과한다. 우리 나라는 이미 글로벌 식품공업의 최대국이 되였으며 업종 규모는 약 9.8조원에 달한다.
공업및정보화부에서는 향후 전통우세식품산지와 지방특색식품산업 중점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각지에서 현지 상황에 맞게 특색산업 우세를 다그쳐 형성하고 ‘백화제방’의 산업발전 구도를 조성하여 식품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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