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 신축대상 검수 통과
6월, 중국철도 23국그룹이 건설한 길림성 돈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 신축대상이 정식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질병예방통제, 과학연구실험, 공공위생봉사를 일체화한 현대화 의료 기반시설이 전면적으로 사용에 투입됐음을 시사한다.
이 대상은 돈화시 륙정산촌에 위치해있는데 총건축면적은 4500평방메터로 2900평방메터의 질병통제중심 주청사와 1600평방메터의 실험용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도로, 관망 등의 기반시설 건설도 포함되고 있다. 대상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됨에 따라 실험실 검사능력을 300%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구역이 명확한 업무과정 설계를 통해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만성질환 관리, 위생 응급 등 기능의 집약화 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관련 책임자는 대상의 투입은 장비가 낡고 부지가 좁은 돈화시질병예방통제중심의 상황을 철저히 개변해 돈화시가 지역 공공위생사건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게 할 것이라면서 돈화시 ‘14.5’전망계획 의료위생 중점대상으로서 이는 향촌진흥전략 실시에 건강기반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길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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