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제청소년견학방문팀 연변서 문화탐방려행 가져
2일부터 7일까지 ‘2025년 한국 김제청소년해외견학팀’ 일행 90여명이 연변주 및 장백산 지역에서 5박 6일간의 문화탐방 려행을 원만하게 마쳤다.
연변에 있는 동안 견학팀은 연변대학을 방문하여 짙은 학술문화 분위기를 느끼고 연변대학 박물관을 통해 이 학교의 발전과정과 교정문화를 깊이 료해했다. 학생들은 연길공룡왕국 주제공원에서 각종 놀이를 체험했다. 견학팀은 장백산풍경구 및 주변 지역에서 ‘자연교실’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생태와 인문학의 조화로운 공생을 체험하고 생태보호지식을 배웠다.
이번 활동을 주관한 연변태달국제려행사 총경리 리향숙은 “이번 활동은 ‘관광+교육’ 모식을 채택했으며 중한 청소년 문화교류를 심화하고 연변의 국제화 관광봉사 수준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소개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년간 이 회사는 전통적인 려행사 사고방식 전환을 통해 ‘려행+교육’, ‘려행+체육’, ‘려행+문화’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여 국제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연변조간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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