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속성반, 정말 아이들 미래 보장할가?

2025-06-19 09:06:06

30만원을 내면 고중입시 성적을 50점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고?

고중입시가 다가오는 시점에  고가의 ‘고중입시 돌격반’ 광고가 일전 하북성 보정시의 여러 아빠트단지 엘리베이터에 나붙어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었다.

광고법 규정에 의하면 교육, 양성 광고는 보증성 승낙을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 ‘고중입시 돌격반’은 감히 ‘4일 훈련하면 50점 이상 제고’ 할 수 있다는 승낙을 내걸었다.  큰소리를 쳐도 하늘을 꿰뚫을 기세이다. 학부모들의 정서를 돈 나오는 기계로 알고 아이들의 미래를 판돈으로 삼는 파렴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고중입시가 다가오는 시점이다. 감독관리부문에서 제때에 나서서 규정위반 광고를 정돈하고 특히 관련 교육양성기구에 심입된 조사와 처리를 해야 한다. 교육은 도박이 아니며 더우기는 속성으로 되는 라면 같은 것이 아니다. 규정을 어긴 교육양성기구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된다.

  중국청년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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