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법부, “이스라엘 습격으로 935명 사망”
[테헤란 6월 30일발 신화통신] 6월 30일, 이란 이슬람공화국 통신사는 이란 사법부 대변인 아스가르 자한기르의 말을 인용하여 이스라엘이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이란에 대한 습격으로 93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스가르 자한기르가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사망자중에는 38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여있다.
지난 6월 13일 새벽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실시한 후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 여러차례 공격을 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6월 2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군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습했다고 선포했으며 6월 23일 이란은 까타르에 있는 미국의 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6월 24일 미국측이 선포한 시간표에 따라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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