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브릭스국가 국정운영 연구토론회 개최
인문교류포럼도 함께 브라질에서 개최

2025-07-02 08:55:00

[리오데쟈네이로 6월 30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염] 6월 30일, 2025 브릭스국가 국정운영 연구토론회 및 인문교류포럼이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에서 열렸다. 중국, 브라질, 로씨야, 인도, 남아프리카, 애급, 인도네시아 등 브릭스국가와 관련 국제조직의 120여명 대표들이 ‘대브릭스 협력: 글로벌 변국에 더욱 많은 확실성과 안정성을 불어넣다’를 주제로 연구토론과 교류를 펼쳤다.

중국측 참석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브릭스기제는 력사적인 확장을 실현하고 ‘대브릭스 협력’ 구조를 형성했으며 브릭스기제의 대표성과 영향력은 더한층 확대되였는바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안정적인 력량으로 되였다. ‘대브릭스 협력’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극화와 포용적인 경제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창도하고 글로벌 남방 국정운영 경험 교류를 강화하며 공정하고 합리한 글로벌 치리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문명 교류와 상호학습을 추동하며 글로벌 남방 단결협력을 이끌어 전세계 발전에 브릭스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

브라질 룰라연구소 소장 이본 실바는 발언에서 브릭스국가는 세계 인구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한데 모았으며 브릭스국가간의 협력은 현재 경제와 정치 구조에 대한 대응일 뿐만 아니라 더욱 공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회라고 말했다.

로씨야 과학원 유럽연구소 사회정치연구부 수석 연구원 보리스 구셀레토프는 사회 정의와 글로벌 치리의 융합발전은 국제 협력에서의 새로운 난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재 세계는 혼란과 변혁의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했고 국제질서는 중대한 분화와 재편성을 겪고 있는바 확장이 완료된 후 브릭스기제는 힘을 모아 공동발전을 추동하고 다자주의를 수호하며 더욱 공평한 글로벌 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많은 공헌을 할 것이다.”고 표했다.

남아프리카 국가행정학원 고위급 연구원 제디소 마토나는 현재 지연정치의 변화발전은 전세계 경제에도 불확실성을 가져왔는바 브릭스국가는 단결 협력하고 집단적인 힘을 보여주며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해야만이 위기에 더욱 잘 대응하고 글로벌 남방 국가의 공동리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브릭스 성원국 대표로서 인도네시아 글로벌발전연구쎈터 국제관계프로젝트 주임 위진옥은 브릭스국가의 확장으로 인해 이 기제는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고 또한 더욱 대표성을 띄게 되였으며 각항 글로벌 의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동하는 능력을 갖게 되였다고 인정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중국이 글로벌 발전과 치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브릭스와 글로벌 남방 협력을 이끈 중요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그들은 3대 글로벌 창의가 인류 발전 안전, 문명 사업에 중요한 협력플랫폼을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참석자들은 브릭스국가 국정운영 연구토론회 및 인문교류포럼으로 인해 브릭스국가가 더욱 단결 협력하여 이를 글로벌 남방 지식공유와 문명대화의 중요한 기제 플랫폼으로 함께 구축할 것을 희망했다.

활동기간에는 브릭스영상련맹 ‘브릭스─인문의 아름다움’ 사진전도 열렸고 특별 보고서 “‘대브릭스 협력’: 백년 변국에서의 안정과 진보의 힘”과 ‘글로벌 발전의 새시대 브릭스 협력조사보고 2025’가 발표됐다.

이번 활동은 중공중앙 선전부, 중국 외문출판발행사업국, 브라질 국가지리및통계국이 공동 주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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