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제1회 가전제품·가정용품·인테리어축제 열려
8월 3일까지 지속
26일, 연길시 제1회 가전제품·가정용품·인테리어 축제가 열렸다.
료해한 데 따르면 ‘화생가정용품판매전시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상무국과 연길시상무국에서 지도하고 27개 유명 가전제품, 가정용품, 인테리어 브랜드에서 참여했으며 대중들의 다양하고 고품질 인테리어 수요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소비신심을 일층 진작시키는 데 취지를 두었다.
26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지속되는 행사에 대중들은 량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 가전제품, 가구, 가정용품 등 여러 전시구역을 설치했고 소비 보조금, 특별 혜택 등 여러 판촉 활동도 동시에 진행된다.
관련 책임자는 가정용품 소비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해 지역 경제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정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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