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9일발 신화통신] 최근 북경시 일부 지역에서 지속된 강우로 심각한 홍수와 침수 재해가 발생했으며 중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

홍수방지 및 재해구조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리강 총리의 회시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 실시하기 위해 ‘국가자연재해구조 응급 예비안’에 근거하여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앙예산 투자 2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북경시의 홍수, 침수 피해 후 응급복구를 지원했으며 중점적으로 피해지역의 교통, 수리, 의료 등 기반시설과 공공봉사시설 응급복구 건설에 사용해 정상적인 생산, 생활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