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대 최고 발롱도르는 ‘2008년 호날두’

2026-11-03 09:35:51

‘2011년 메시’가 2위

2회 이상 수상자 대상 특별 투표

상위 14위중 13자리 메시·호날두



2008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세·뽀르뚜갈)가 축구팬들이 뽑은 ‘력대 최고의 발롱도르’ 주인공이 되였다. 2위는 2012년 수상했던 리오넬 메시(39세·아르헨띠나)이다.

10월 28일(현지시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매체 ‘프랑스 풋볼’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호날두가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2008년의 활약이 팬 투표 결과 력대 1위로 선정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발롱도르를 기념해 진행된 특별 투표로써 발롱도르를 2회 이상 수상한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였다. 상위 14위까지의 순위중 13자리를 메시와 호날두의 수상 년도가 휩쓸었다. 두 선수는 각각 발롱도르 트로피를 8회, 5회씩 들어올렸다.

수상 소식에 호날두는 10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는 팬들의 것”이라며 “전세계 모든 팬에게 감사드린다. 력대 최고 발롱도르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2008년 첫 발롱도르를 손에 넣었다. 2007-200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리그 31꼴을 기록해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꼴 2도움을 올리며 정상에 섰다.

력대 발롱도르 투표 2위를 기록한 메시는 2011-2012 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스페인 수퍼컵, UEFA 수퍼컵,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해 에스빠냐 라리가에서 50꼴, UCL에서 14꼴을 넣는 등 공식전 도합 73꼴의 득점력을 뽐내며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한편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10월 30일 소속팀 알나스르에서 해트트릭을 선사하며 개인 통산 1000꼴 고지까지 단 15꼴만을 남겨두게 되였다. 이날 알콜루드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호날두는 2대2 상황에서 후반 내리 3꼴을 터뜨려 팀의 5대3 승리를 견인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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