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축구팬친목회 설립 30돐 기념

2026-10-28 09:30:10

18일, 연변축구팬친목회 설립 30돐 경축 행사가 연길에서 열렸다. 연변룡정커시안팀 코치진 및 선수 대표, 연변축구 명장 대표, 연변축구팬친목회 력대 회장 및 수백명의 축구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30년간 축구를 사랑하고 견지해온 나날을 회고하고 연변축구팬 문화를 전승하고 연변축구 발전의 청사진을 함께 이야기했다.

1996년, 고향축구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을 품고 류장춘은 연변의 첫패 축구팬들을 이끌고 자발적으로 집결하고 힘을 모아 축구팬조직을 설립하여 연변축구팬들이 본토 축구와 영욕을 함께 하고 함께 달려가는 동반의 길을 개척했다. 30년간 고원철, 한춘파 등 리더들은 연변축구팬들과 함께 연변축구를 충실히 동반하여 중국축구프로리그에서 영광을 누리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종 관중석을 지켰다.

홈장의 홍색 응원방진으로부터 먼 원정경기에 이르기까지 한세대, 한세대의 연변축구팬들은 함성과 고수로 ‘이기면 함께 기뻐하고 지면 함께 짊어지는’연변축구팬들의 문화핵심을 구축하여 연변프로축구의 가장 든든한 12번째 선수로 되였다.

이날 3대 협회 인솔자들은 각기 경험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 류장춘은 자수성가하여 연변축구팬들의 문화토대를 닦았다. 2대 회장인 고원철은 어려움에 빠진 팀과 함께 했다. 현임 회장 한춘파는 혁신적으로 에너지를 부여하여 협회의 규범화, 공익화 발전을 추동했다. 이들은 고향축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연변축구팬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는 또 30년간의 공훈 인솔자상, 특수공헌상, 우수축구팬상을 수여했으며 장기간 협회 건설을 깊이 운영하고 축구팬문화 전파에 조력하고 팀을 따라 묵묵히 헌신한 공훈인물과 우수 축구팬을 표창했다.

이어 펼쳐진 문예전시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성독창 <연변필승>, 색소폰 합주 <붉은 해 변강 비추네>, 특색장구공연 등 종목이 번갈아 등장하여 연변축구팬들의 진취적이며 생활을 열애하는 정신풍모를 충분히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변축구팬들이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새로운 로정을 개척하는 참신한 출발점이다. 향후 연변축구팬친목회는 계속 본토 축구문화를 깊이 운영하고 공익담당을 실천하며 축구팬의 힘을 결집하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체육 긍정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연변축구의 불씨를 지속적으로 수호하고 열렬한 사랑으로 연변 대중체육과 축구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 타산이다. 

진영혜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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