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 전월과 동일 수준 유지
국가통계국이 1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확대되였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 둔화되였으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수석통계사 동리연은 “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9월 휘발유가격은 16.6%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7.3%포인트 확대되였으며 CPI 전년 동기 대비 상승에 약 0.47%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에너지가격 상승률은 전월의 4.1%에서 이번 달의 7.3%로 확대되였다. 에너지를 제외한 공업소비재 가격은 1.6%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 둔화되였고 CPI 전년 동기 대비 상승에 약 0.39%포인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9월 서비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과 같았고 CPI 전년 동기 대비 상승에 약 0.4%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식품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해 하락률이 전월보다 0.3%포인트 확대되였으며 CPI 전년 동기 대비 하락에 약 0.29%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동리연은 전월 대비로 보면 9월 서비스가격은 전월의 0.1% 상승에서 이번 달의 0.2% 하락으로 전환해 CPI 전월 대비에 대한 영향이 전월의 0.04%포인트 상승에서 0.08%포인트 하락으로 바뀌였다고 소개했다. 공업소비품 가격은 0.7%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되였고 CPI 전월 대비 상승에 약 0.22%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식품가격은 0.4%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과 같았으며 계절적 수준보다 0.8%포인트 낮았고 CPI 전월 대비 상승에 약 0.06%포인트 영향을 미쳤다.
9월 공업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1.2% 상승해 상승률이 전월보다 0.8%포인트 확대되였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