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금법추(金法槌)’ 미니영화 미니영상 모집 전시방영활동에서 왕청현인민법원이 창작한 미니영상 <미광(微光)>이 전국 111개 전시방영 작품중 하나로 입선되였다.
<미광>은 기층 법원의 가사 재판사업 시각에 립각하고 실제 사법사례를 각색해 창작한 것으로 한 법관이 전형적인 혼인 리혼 분쟁을 성공적으로 조정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사건에는 격렬한 갈등과 원칙적인 과실이 없고 오직 당사자들의 근거 없는 의심과 소통의 부재로 인해 가정관계가 깨지기 직전에 이르게 되였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부간의 감정적 장벽을 마주한 법관은 탄탄한 재판 실력, 예리한 통찰력과 풍부한 가사 조정 경험을 기반으로 삼아 인내심을 가지고 공감, 경청하고 세심히 근원을 추적하며 객관적으로 사실을 확인하여 당사자들의 가슴에 뭉친 응어리와 의심을 풀어주고 부부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해줌으로써 파탄 위기에 처한 가정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이 작품은 기층 가사 법관의 직무 일상에 대한 재현을 통해 왕청현인민법원이 가사 재판 사업에서 시종 조정을 우선시하고 인정과 도리를 아우르는 원칙, 법률 척도와 인문적 온도를 겸비하는 사업리념을 집중적으로 드러냈다. 또한 새시대 인민법원의 책임과 사명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왕청현인민법원이 법치 최저선을 고수하고 온정으로 분쟁을 해소하며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가가호호의 화목함을 수호하고 ‘인민을 위한 사법’이라는 따뜻한 힘을 전하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정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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