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감소는 곧 량곡산량 증가, 소모 감소는 곧 수입 증대’라는 리념을 확고히 견지하고 기계수확 과정에서의 손실을 최대한 감소시키기 위해 28일 주농업기계관리기술본소와 룡정시농업기계본소에서 주최한 기계수확 손실감소 검측 활동이 룡정시 동성용진 석정촌에서 열렸다.

활동의 시작으로 촌의 옥수수밭에서 종합수확기가 지정된 구역에서 수확작업을 진행했다. 수확을 마친 후 사업일군들은 해당 밭뙈기에 진입하여 단위면적내 기계수확에서 루락된 옥수수알을 수집하여 저울에 올려놓고 무게를 쟀다.
룡정시농업기계본소 보급과 과장 양붕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가을 수확이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서면서 룡정시는 주로 농기계 검측과 기계수확 손실 감소를 틀어쥐고 있다. 가을수확 초기 단계에 7000여대의 가을 수확용 농기계 정비 및 시운전을 마쳤으며 수확기를 하나씩 점검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배제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현장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보장했다.
주농업기계관리기술본소 보급과 과원 정언박에 따르면 우리 주는 산지와 비탈진 땅이 많고 지형조건이 복잡하기에 이에 맞춰 농기계 정비, 조작인원 교육, 농전검측을 진행했고 작업일군들의 작업속도, 절단높이 및 탈곡수치를 지도함으로써 현지 실정에 맞춰 수확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하여 농기계 기술 인력을 현장으로 파견하여 농기계 조종과 수확작업에 대한 지도를 잘하고 작업절차를 표준화시켜 수확 단계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주농업기계관리기술본소에 의하면 현재 전 주의 옥수수 수확 기계화 수준은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는데 올해에는 95.6%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옥수수 기계수확 손실률은 1.37% 이하로 통제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규정 표준보다 낮다.
견습기자 최철심 리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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