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변주와 울라지보스또크시 우호도시관계 결연 15돐 청소년교류활동 개막식이 연길시에서 있었다. 중국, 로씨야 청소년 대표 및 사업일군 3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외사판공실, 주교육국, 주체육국, 주위생건강위원회,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길시정부, 훈춘원동중로청소년교류중심, 울라지보스또크시 ‘우리의 세계’ 문화중심이 주관했다.
개막식에서 중국과 로씨야 량측 대표는 각각 축사를 통해 량국 청소년들에게 교류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상호 학습하며 우정을 이어가길 당부했다.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과 울라지보스또크시 ‘우리의 세계’ 문화중심에서 서로 기념휘장을 주고받으며 두터운 우의를 나누었다.
이번 활동은 견학교류, 문예교류, 축구 친선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람으로 구성되였다. 중로 청소년들은 민족 무용, 악기, 서예, 국화 등 특색 문화 프로그람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료해를 증진하고 문예교류를 통해 민족문화의 풍채를 전시하며 축구 친선경기로 량국 청소년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게 된다.
한편 우리 주는 2011년 울라지보스또크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관계를 맺었으며 이는 우리 주가 로씨야와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중요한 교량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15년 동안 량측 정부의 인솔과 추진 아래 량지에서는 ‘우호, 조화, 협력, 상생’ 리념을 견지하며 지속적으로 협력 분야를 확장하고 교류의 내실을 다져왔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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