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물한번째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주위생건강위원회는 주내 여러 의료기구를 조직해 연변대학에서 200여명 교직원에게 뇌졸중 예방지식 선전 및 고위험군 검사 활동을 전개했다.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도 불리는데 뇌혈관이 갑작스레 막히거나 파렬로 인해 발생하는 뇌혈관 질병이며 병이 갑작스레 발생하고 진행이 빠르며 후유증이 심각하고 재발률이 높은 등 특점이 있다.

이날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연길시병원, 연변조의병원, 연길시중의병원, 연변뇌과병원, 연길시구급중심 등 여러 의료기구 의료일군들은 현장에서 교직원들에게 뇌졸중, 뇌혈관병변, 두통, 어지럼증 등 신경내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들을 중점으로 의료자문을 해주고 뇌졸중 조기식별 방법과 응급구조 요령을 보급했으며 개인별 건강 상황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건의를 제공했다. 교직원들이 책상에 마주앉아 근무하는 시간이 길고 운동량이 적은 등 직업 특성에 근거해 의료진은 과학적인 식사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양성하고 정서 조절을 잘하며 만성질병을 잘 통제함으로써 뇌졸중 발병 위험을 원천적으로 낮출 것을 당부했다. 혈압과 혈당 측정, 동맥경화 검사, 경동맥 초음파검사 등 무료검진과 귀 혈자리 마사지 등 중의 특색 의료봉사를 제공하는외에도 뇌졸중 예방, 치료 선전책자를 나눠주며 교직원들이 과학적인 질병 예방지식을 장악하도록 했다.

연변병원 신경의학중심 주임의사 정민은 “림상 진료에서 뇌졸중 발병 나이대가 점차 젊어지고 자주 발생해 청년 환자 수가 늘고 있다.”면서 “고혈압은 뇌졸중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요소이다. 광범한 대중들은 일상생활 가운데서 혈압관리에 각별히 중시를 돌리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며 뇌졸중 식별과 구급 지식을 익숙하게 장악함으로써 질병 예방과 과학적인 통제에 힘쓰며 증상이 있으면 제때에 치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연변병원 의료진은 또 연길시 북산가두 단청사회구역을 찾아 ‘세계 뇌졸중의 날’ 다학과 련합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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