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당 양성을 통해 강우량 평가와 수위 모니터링 및 제방 순찰 등 수리지식을 다지고 리론지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여 맡은 바 사업을 더욱 잘 감당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 일전 돈화시수리국 청년간부 왕희위는 이같이 말했다.
돈화시수리국은 지난해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전체 기관간부 특히 만 40세 이하 청년간부를 대상으로 ‘수리대강당’ 계렬 양성활동을 전개했다. ‘네가지 촉진’으로 ‘네가지 향상’을 견인하는 조치를 통해 젊은 간부의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을 제고했다.
강의로 학습을 촉진했다. 수생태 치리와 수해재해 예방 등 여러 분야의 과정을 설치하고 업종 전문가와 내부 기술골간을 초청해 현장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점으로 면을 견인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방청으로 학습을 촉진했다. 업무기술 심사회의 때 청년간부들을 방청하도록 하여 대상기술 심사요점을 재빨리 장악하도록 도왔다.
실천으로 학습을 촉진했다. 중점대상 건설현장 참관과 ‘현지참관+현장설명+상호교류’ 방식을 통해 수리공사설계의 최전방 기술과 규범표준을 학습시켜 실제 능력을 강화시켰다.
시험으로 학습을 촉진했다. ‘심사+격려’ 제도를 실시하고 시험성적을 선발임용의 중요한 의거로 삼아 청년간부들의 참가 적극성을 불러일으켰으며 양성 시험성적 우수률이 80% 이상에 달했다.
‘수리대강당’은 청년간부들의 전문능력과 직무수행 담당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최근 2년 동안 돈화시수리국은 13명의 우수한 청년간부를 중층 이상 직위에 발탁시켰으며 청년 중층간부가 이미 중층간부 총수의 58%를 차지하고 있다.
돈화시수리국 관련 책임자는 ‘수리대강당’ 계렬 양성활동은 청년간부들의 전문자질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수리건설 분야의 생력군으로 신속히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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