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합작사 녀성 리사장
유엔 시상대에 올라

2026-11-04 09:24:37

10월 15일, 유엔 량식농업기구(FAO)가 이딸리아 로마에서 ‘농업 량식시스템 및 농촌발전 분야 녀성 인재 100인’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호남성 악양현 풍서농기계전문합작사 리사장 동민방이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대에 선 동민방은 눈시울을 붉혔다. 신농군에서 유엔 시상대에 오르기까지 그녀는 13년을 걸어왔다. 2013년 대도시 기업의 고위급 관리층에서 근무하던 동민방은 고향의 농민들이 자금과 기술 등 제약으로 여전히 과중하고 비능률적인 농업생산 모식에 머물러있는 것을 목격한 후 고액의 년봉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했다. 2년간의 산업조사와 시범운영을 거쳐 동민방은 ‘전 과정 기계화+종합 농업봉사’를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량곡산업 발전 모식을 도입하고 2015년에는 악양현 풍서농기계전문합작사를 정식 설립했다.

동민방은 육모기술을 혁신적으로 보급하고 전 과정 기계화, 스마트화 농업봉사 시스템을 구축해 년간 10만무 이상의 농경지에 봉사를 제공하고 합작사는 매년 주변 농가를 대신해 1만톤 이상의 벼를 건조해주며 촌민들이 ‘하늘에 의존해 농사를 짓던 과거’와 작별하게 했다. 현재 동민방의 농기계합작사는 육모, 기계밭갈이, 시비, 기계이앙, 드론을 리용한 병해충 예방퇴치, 수확, 저장, 건조 등 종합적인 기계화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향촌산업 진흥의 선두자로서 동민방은 단합발전을 고수하며 토지류전, 기술지원, 주문재배 방식의 가격 보장수매 등 방식을 통해 루계로 1만여가구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증대를 이끌었고 대량의 기술능력자를 육성해냈다. 그녀는 녀성 농기계봉사팀을 구성하고 매년 20여차례 농업기술양성을 무료로 조직해 더 많은 농촌녀성들이 치부의 선두자로 되게 했다.

  중국농업기계화가이드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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