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생태환경 지속적으로 향상
올해 상반기, 훈춘시의 생태환경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였다. 환경 공기, 환경 지표수, 환경 소음의 질은 량호한 태세를 유지함으로써 ‘록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수행한 실제 성과를 보여주었다.
훈춘시의 환경 공기 질 우량일은 180일로 99.4%를 차지했고 중대 오염 날씨가 없었다. 주요 오염물 가운데서 PM10(미세먼지)의 평균농도는 립방메터당 38마이크로그람이였고 PM2.5(초미세먼지)의 평균농도는 립방메터당 20마이크로그람이였으며 각 지표는 모두 안정적으로 좋아지는 추세를 유지했다.
지표수 환경 질 면에서 전 시 세가지 국가통제 지표수 단면과 두가지 주요 통제 지표수 단면의 우수 수체 표준 도달률이 모두 100%에 달했다. 도시 집중식 식수수원지인 로룡구저수지 수질 표준 도달률도 100%에 달하여 대중들의 식수안전을 위해 견고한 보장을 제공했다.
훈춘시 여러 기능구역의 소음감측 결과 역시 해당 구역 환경소음 기준에 부합되여 시민들을 위해 조용하고 편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상항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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