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쟈와 타이 휴전세칙 확정

2025-08-11 09:18:12

[꾸알라룸뿌르 8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가위] 캄보쟈와 타이 대표가 7일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에서 량국 국경총위원회 특별회의를 가진 후 각각 쌍방이 이미 합의를 달성하고 협의에 조인했음을 밝혔다.

캄보쟈측은 쌍방이 휴전조치와 관련해 상세히 협상했는바 량국은 구역감독기제를 건립하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지지하기로 했으며 국제 인도주의법에 따라 포로된 병사들을 대하는 데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타이측은 쌍방이 이미 휴전협의를 체결하였고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여 량자기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쌍방은 아세안 성원국 등이 량국의 휴전 리행 상황을 감독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쌍방은 또 한달내에 다음번 량국 국경총위원회 특별회의를 개최하는 데 한결같이 동의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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