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 장안진에 위치한 연변래억목축양식유한회사, 연변청차농목(집단)유한회사가 도문시민정및인력자원사회보장국으로부터 2025년 현시급 농민공 등 인원 귀향창업기지로 확정되였다. 현재까지 이 두 기지는 루계로 10명 창업자의 창업을 이끌고 86명의 취업자를 흡수했다.

최근년간 도문시민정및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는 농민공의 귀향창업을 지원할 데 대한 성, 주 2급 정책 조치와 지도의견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정책선전을 일층 강화한 한편 지원 조치를 세분화, 구체화했다.

현재까지 도문시는 성급 1개, 주급 1개, 현시급 6개에 달하는 농민공 등 인원 귀향창업기지를 창설했으며 루계로 42만원의 성급 장려, 보조 자금을 향수했다.

　　류흠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