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과 농업농촌부는 북경에서 련합으로 ‘장미향촌(匠美乡村), 대지 송가－2025년 전국향촌장인명사축제’를 펼쳤다. 농업농촌부, 교육부, 공업및정보화부,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문화관광부, 전국부녀련합회가 련합으로 인정한 10명의 2025년 전국향촌장인명사 선전 및 전형수립 대상(全国乡村工匠名师宣传选树对象)이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정책 결정과 포치를 시달하며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장하기 위해 농업농촌부 등 7개 부문은 농촌장인육성 프로젝트를 련합으로 실시하고 농촌 전통수공기예를 적극 발굴하여 향촌특색 수공산업의 발전을 지지함으로써 빈곤퇴치 대중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현재 전국적으로 도합 13만명 이상 농촌장인을 육성하고 500여만명의 농촌대중이 현지와 가까운 곳에서 로무와 취업을 실현하도록 이끎으로써 농촌장인이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며 향촌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게 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미향촌, 대지 송가’를 주제로 인물단편영화, 예술의 상호작용과 감성인터뷰 등 형식을 통해 빈곤퇴치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과 향촌진흥을 효과적으로 련결시킨 성과를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장충방, 정란영, 홍건화 등 10명 전국향촌장인명사 선전 및 전형수립 대상이 ‘한가지 재간으로 하나의 산업을 흥기, 한개 지역을 부유해지게 하고’ 향촌에 뿌리박고 빈곤퇴치대중의 취업과 증수를 이끌며 난관돌파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데 조력하는 생동한 사적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농업농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