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추수작업 안정적으로 추진

2025-10-28 08:40:34

들판에 울려퍼지는 종합수확기의 동음과 함께 연길시 1913헥타르의 논이 전격 수확기에 들어섰다.

21일, 조양천진 룡성촌에 들어서니 도로 량켠의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되알지게 여문 벼이삭이 해빛을 받아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촌민 리동붕이 종합수확기를 운전하여 논을 누비고 있었는데 벼이삭이 수확기에 휩쓸려 들어가 탈곡, 불순물 제거 등 과정을 거쳐 금빛낟알을 쏟아냈다. 한켠에서는 촌민들이 분공 협업하여 포장, 운반 작업에 한창이였다. 바삐 돌아치는 광경에서 풍작의 희열이 흘러넘쳤다.

“전에는 가을걷이 때 인공으로 수확해야 했기에 족히 한달은 걸렸는데 현재는 수확기를 리용하여 며칠 안에 수확을 끝내면서 시간과 인력을 모두 절약할 수 있게 되였다.” 리동붕은 룡성촌의 논 면적은 216헥타르에 달하며 최근년간 촌에서 농기계 부대시설을 꾸준히 보완하고 전 과정 기계화 작업을 보급하면서 추수능률을 크게 향상시킨 동시에 알곡의 안정적 생산과 증수를 추동했다고 말했다.

룡성촌의 고능률 수확 장면은 연길시에서 추진하는 농업기계화의 축소판에 불과하다. 올해 연길시 벼수확기 보유량은 120대를 넘어섰으며 모종 육성, 모내기에서 수확, 탈곡에 이르기까지 지형이 복잡한 적은 부분의 토지를 제외하고 논벼 재배, 수확 전 과정 기계화 보급률이 거의 100%에 달했다. 11월초까지 연길시는 벼수확 작업을 모두 끝내게 된다.

이와 동시에 연길시 기타 가을작물 수확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2835헥타르의 콩 수확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였으며 1만 2579헥타르의 옥수수가 수확기에 접어들었다. 

소옥민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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