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흔주 고성 관광 열기로 후끈

늦가을을 맞으며 산서성 흔주 고성에서의 관광 열기가 뜨겁다. 관광객은 절정기를 피해 무형문화유산인 면소(面塑: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반죽해 여러 모양으로 빚어내는 중국 전통 민속 공예) 작품을 관람하면서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만긱하고 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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