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기반 다져 향촌진흥에 조력
화룡시 농토 보호·관광 활성화 동시에 실현

2025-11-19 08:43:39

최근년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은 논밭기차, 농경체험 등 특색 대상을 구축하고 관개도랑을 풍경선으로 만드는 등 수리 건설과 향촌관광을 깊이있게 융합시켜 년평균 20만명의 관광객을 흡인함으로써 촌민들이 집앞에서 생태와 관광업이 가져다주는 혜택을 누리게 했다.

광동촌의 아름다운 정경은 화룡시가 몇년간 끊임없이 수토치리를 강화하고 생태기반을 견고하게 다져온 생동한 사례이다.

해란강류역은 우리 나라의 고품질 벼생산지로, 식감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벼가 생산되고 있다. 지난날, 화룡시 해란강류역의 농업은 수토류실 문제 때문에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 수토류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화룡시에서는 ‘류실 통제, 수토 유지, 농토 보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2024년에 1.188억원을 투입해 387갈래의 침식 도랑을 정비하고 993개의 석망과 물막이를 건설했으며 18.6킬로메터의 제방을 쌓고 124.9헥타르에 달하는 림지를 완성함으로써 농토를 위해 견고한 생태장벽을 구축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치리 후 류역의 년간 수원보존 능력은 대폭 향상되고 년간 수원보존량은 625만립방메터 제고되였으며 해마다 10.1만톤의 토양류실을 감소해 경작지의 ‘토양 비옥도’를 보존했을 뿐만 아니라 약 1785무의 경작지가 침식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수토치리는 기본이고 고능률적인 물사용은 관건이다. 화룡시는 지속적으로 해란강류역의 중형 관개구역 부대시설 건설과 절수개조공사를 추진해 관개구역의 관개능력과 물자원 리용 능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41.95킬로메터의 도랑을 신축, 개조하고 49개의 수로 건축물을 건설하는 동시에 관할구역내의 ‘상비암(上碧岩)’, ‘하비암’ 도랑에 대해 콩크리트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예전의 ‘흙도랑 침습’ 난치병을 완치했다. 현재 관개구역의 관개용수 리용 계수는 0.67로 대폭 향상되고 관개보장률은 80% 초과했으며 무당 절수량은 100립방메터를 넘을 뿐만 아니라 량식의 안정적인 생산과 증산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물이 원활하게 흐르게 되니 해란강 화룡구간 하류의 벼의 생장기간도 연장되여 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에서 제출한 ‘생태 안전의 장벽을 다지고 친환경 발전의 동력을 강화하자’는 리념은 화룡시의 친환경 발전을 위해 더욱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 화룡시는 수토치리와 절수개조에 의한 효과를 산업의 질 향상과 농민의 소득 증가로 전환시켰다.

  장동휘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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