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남성 장사시에서 개막한 2025년 세계컴퓨팅대회는 2025년 글로벌 컴퓨팅 10대 혁신성과 및 2026년 10대 발전추세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글로벌 컴퓨팅 10대 혁신성과에는 글로벌 컴퓨팅이 ZFLOPS급(1021차/초)시대에 진입, 글로벌 컴퓨팅 능력의 지수급 성장으로 생성형 AI 응용 폭발 가속화, 구역성 컴퓨팅군체 협동 가속화로 글로벌 컴퓨팅 인터넷이 개념에서 착지에로 매진, 뉴로모픽 프로세서(神经形态处理器)의 첫 상업배치로 세계적인 브레인-인스파이어드컴퓨팅(类脑计算)의 신기원 개척, 빅모델 단말화 포치로 엣지컴퓨팅(端侧计算) 만억급 시장의 새 공간 확장, ‘9장 3호’가 255개의 광자(光子)조작을 실현하고 인류의 컴퓨팅 능력의 상한선 확장, 천억개 매개 변수를 가진 오픈소스 빅모델 구동이 현저하며 컴퓨팅 보편혜택시대의 도래 가속화, 다원적 협동련맹이 배출되고 글로벌 컴퓨팅이 기술구동에서 표준구동에로 전환, 기반시설의 ‘액체랭각+록색전력’ 가속화로 글로벌 컴퓨팅 저탄소 바탕색 갈수록 선명, 중국, 미국, 독일이 선도하는 글로벌 컴퓨팅 기술혁신 및 산업혁신 새로운 활성기 맞이 등이 포함되고 있다.
2025년 중국, 미국, 독일의 컴퓨팅 분야의 혁신성과가 고부가가치 경제적 산출에로의 전환 성과가 뚜렷했다. 그중 중국의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 성능이 돌파를 가져와 대형 모델 개발주기가 3개월에서 14일로 단축되고 기업의 컴퓨팅파워 비용이 40% 절감되였다. 또한 스마트 제조, 생물의약, 자률주행 등 분야에 력량을 깊이있게 부여하여 산업체인의 탄력성과 국제경쟁력을 뚜렷이 향상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2026년 글로벌 컴퓨팅 10대 발전추세를 발표했다.
과학기술일보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