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점으로 추진
최근 ‘경영주체 신용건설 종합개혁 시범동원회 및 절강성 천만경영주체 신용프로젝트 추진회’가 항주에서 열렸다. 회의에 따르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비준과 동의를 거쳐 경영주체 신용건설 종합개혁 시범이 절강성에 정착되여 본격 시작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절강에서는 ‘신용 토대, 정비, 봉사, 환경’의 4대 중점에 착안점을 두고 전국 경영주체 신용건설 종합개혁 시범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게 된다. 례를 들면 신용토대 면에서 절강성은 인공지능의 대모형 등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고 현유의 시스템을 통합, 업그레이드시키며 종합봉사 플랫폼을 힘써 구축해 경영주체 신용건설에 전반 절차의 디지털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신용정비 면에서는 신용위험 조기예보의 통제를 강화하고 경영주체 신용위험의 동태적 모니터링, 적시적인 조기경보, 리스트화 관리기제 및 신용표기체계를 구축하도록 추진한다.
절강성시장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절강성은 이번 종합개혁시범을 계기로 절강성 천만경영주체 신용프로젝트를 꾸준히 심화하고 법치화, 시장화, 규범화의 신용생태계를 다그쳐 추진해 신용건설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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