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사회구역 음력설문예야회 연길 분회장 무대 열려

2025-12-15 08:54:25

12일, 2026년 전국 사회구역 음력설 문예야회 연길 분회장 행사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우리 주 각 현, 시에서 엄선된 10개의 군중 정품 문예종목이 무대에 오르며 관중들에게 시청각적 향연을 선사했다. 이날 부주장 윤조휘가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조휘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연길이 2026 전국 사회구역 음력설 문예야회 오프라인 분회장중 하나로서, 전국 각지와 원격으로 소통하며 명절을 함께 경축하게 된 것은 연변 민족문화의 특색과 사회구역 건설 성과를 충분히 인정받은 것이고 더불어 연변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연변의 좋은 목소리를 전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래로 조국에 대한 사랑,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 행복에 대한 념원을 전하고 춤으로는 민족화합의 힘, 시대발전의 맥박, 분발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회구역 문화건설 심화를 통해 문명화된 향촌풍속, 훌륭한 가풍, 순박한 민족풍속이 연변 대지에 널리 퍼지게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져 연변의 여러 사업이 질 높은 발전을 향해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강력한 대중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사회구역발전협회, 북경요양공익기금회, 중국사회공작련합회가 공동 주최했는데 ‘만가등화, 행복가원’을 주제로 하고 ‘인민지상’의 핵심리념을 실천하며 ‘인민이 기획하고, 인민이 공연하며, 인민이 평가한다.’는 활동 취지를 고수했다. 더불어 연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깊이 발굴하고 예술 표현형식을 혁신하여 연변 각 민족 인민들의 이웃간 상부상조, 정감교류, 동주공제의 연변서사를 완벽하게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새시대 연변의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진솔한 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활동은 시작 이후 전 주 사회 각계각층 대중과 예술 애호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 ‘조직추천+사회접수’의 이중 경로를 통해 주제에 적합하고 형식이 다양하며 창의력이 풍부한 다수의 종목 영상이 접수되였다. 기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예골간들과 사회구역 주민들은 심혈을 기울여 종목을 창작하고 연습하여 노래, 춤, 기악 등 다양한 예술형식을 통해 전 주의 향촌진흥과 문화관광 융합 분야의 풍성한 성과와 기층 대중의 활기차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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