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에너지 체계 건설 가속화해야

2025-12-23 09:10:41

[북경 12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열양] 2025년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는 ‘신형 에너지 체계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에너지 안전을 보장하고 대국간 경쟁에서 주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탄소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추동하는 필연적 경로이다.

신형 에너지 체계의 건설은 기존의 전통 에너지 체계를 기반으로 비화석 에너지를 공급 주체로 하고 화석 에너지를 최저선 보장으로 하며 신형 전력 체계를 관건적인 버팀목으로 하고 친환경, 스마트, 절약을 에너지 사용의 지향으로 하는 청정하고 저탄소적이며 안전하고 고능률적인 에너지 체계를 점차적으로 건립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는 신형 에너지 체계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견실한 기반을 다졌다. 공급 면에서 에너지 자급률은 84% 이상으로 증가되였고 석탄, 전력 공급 보장 수준은 세계 일류의 수준에 도달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체계를 건설했다. 소비 면에서 전사회적인 에너지 사용은 저탄소에서 친환경으로 나아가는 대세를 맞이했고 친환경 전력이 전사회 전력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약 40%에 달하며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10년 련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정 전력공급 체계를 건설했으며 청정에너지 발전은 기술응용과 모식혁신을 통해 복제 가능한 실천 성과를 형성했다. 이를테면 하북 장가구의 장북 유연직류 전력망 공사는 마치 ‘전력 고속도로’와도 같이 풍력, 태양광 발전 전력을 끊임없이 북경 부하쎈터로 수송하고 있는데 경진기지역에 루계로 500억킬로와트시 이상의 친환경 전력을 수송했다. 이는 5043만 94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해당된다. 산동 이남의 4만 9000킬로와트 규모의 력낙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청정 전력은 지능형 전력망을 통해 현지에 수송되여 근방의 도시와 농촌 배전망에 합류하여 직접적으로 수많은 가정의 불을 밝히고 공장 생산라인을 구동했다.

화북전력대학 국가에너지발전전략연구원 집행원장 왕붕은 “‘현지 생산, 현지 소비’ 모식은 전력의 장거리 수송과 상호 보완을 이루며 청정에너지가 산과 바다를 넘어 먼곳까지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당지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개최된 2026년 전국 에너지사업회의에서는 신형 에너지 체계를 초보적으로 건설하는 주요 목표를 확고히 정했다. 즉 2030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률을 25%로 높이며 신형 에너지 발전 장비 설치 비률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전력장비 설비의 주체로 되게 하여 ‘15.5’시기 에너지 발전을 위해 명확한 경로를 계획했다.

국가에너지국 국장 왕굉지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신형 에너지 체계 건설은 전면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공간 배치 면에서 신형 에너지 기반시설을 힘써 건설하고 에너지 자원 기지 배치와 류동 구도를 최적화해야 한다. 발전방식 면에서 생산과 소비를 동등하게 중요한 위치에 두고 청정에너지가 보다 질 높은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에너지 치리 면에서 효과적인 시장과 유능한 정부를 결부시켜 량호한 발전생태를 조성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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