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훈춘세관이 감독 관리하는 훈춘철도통상구를 통해 수입된 액화가스 총량은 26만톤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배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년간 동북지역의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청정에너지 공급이 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고리가 되였다. 훈춘시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에 힘입어 로씨야 액화가스를 수입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훈춘세관은 에너지가 고능률적이고 안전하게 통관되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다.
취재 당일, 훈춘철도통상구 청정에너지중계소에는 액화가스 전용 운송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고 액화석유가스를 적재한 탕크렬차 3대가 전용선에 정차해있었으며 한 도관이 멀리 떨어져있는 3개의 가스저장탕크에 련결되여있었다. 길림성요정에너지수출입유한회사 훈춘철도운송봉사분사 경리 조일명의 소개에 따르면 회사는 로씨야에서 수입한 액화석유가스 전용 렬차가 도착하면 액화석유가스를 전용 도관을 통해 저장탕크에 수송한 후 다시 저장탕크에서 탕크차에 운반해 성내외 각지로 배송한다.
지금까지 기업은 로씨야에서 18만톤에 달하는 청정에너지 액화석유가스를 수입했고 올해 총수입량은 20만톤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훈춘세관은 액화가스 수입의 신고, 검사 등 면에서 적시적이고 고능률적인 지지를 제공해 회사의 업무 발전을 크게 촉진시켰다. 액화가스 수입 업무를 일층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회사는 철도 도로의 적재장, 구형 탕크 등을 포함하는 공장구역을 증축하고 있는데 이로 수입량을 점차 증가해 래년에 청정에너지 수입량을 30만톤으로 끌어올릴 예산이다.
길림성 청정에너지 공급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훈춘세관은 일련의 감독관리 봉사를 제공했다. 수출입 위험화학품 감독관리 정책 및 법규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고 ‘한개 기업, 한가지 조치’ 기제에 의탁해 기업이 통관서류를 규범적으로 작성하도록 지도함으로써 검사모식 최적화 조치의 시행을 추진했다. 이외에 ‘사전 신고+적절한 감독관리+스마트 검사’ 전 사슬 안전감독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통관물류장부를 리용해 안전우환을 연구, 판단함으로써 통상구 입경 위험화학품의 안전하고 고능률적인 통관을 실현했다.
훈춘세관 철도통상구 감독관리과 과장 왕귀평은 훈춘세관은 향후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세관 감독관리에서 신형 감독관리 장비 및 설비의 응용을 강화하고 감독관리모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주동적으로 사전에 봉사하고 청정에너지 수입을 지지, 보장해 고수준의 안전으로 고품질 발전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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