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번희 정이전] 겨울 들어 여러 지역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비와 눈, 한파 등 날씨가 일선 종업원들의 생산생활과 안전보장에 영향을 가져다주었다. 전국총공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현재 각급 공회는 종업원들에게 ‘온정 전달’ 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있으며 중점 군체와 관건 일터에 초점을 맞추어 기층 일선까지 관심과 봉사를 전달하고 있다.
전국총공회가 최근 발표한 통지에 따르면 ‘온정 전달’ 기간 각급 공회는 기업, 작업장, 생산 일선으로 들어가 ‘데이터 비교를 통한 주동적 발견+빈곤퇴출 종업원 재방문 재검사+실지방문을 통한 정밀 식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종업원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분류, 시책하여 정확하게 지원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종업원이 한명도 빠짐없이 돕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중점 공사, 중대 대상 및 건축, 공공뻐스, 환경위생 등 중점 업종에 관심을 두고 로력모범, 어려움에 처한 종업원, 신취업형태 로동자, 령활취업인원 등 중점군체를 둘러싸고 광범위하게 방문과 위문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산서에서 성총공회는 택배일군, 배달일군, 인터넷예약차량 운전기사, 화물차 운전기사 등 신취업형태 로동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로동보수 등 권익보장 상황과 종업원들이 급해하고 어려워하며 근심하고 해결을 바라는 문제들을 료해했다. 하남 남양 등주시에서 현지 공회는 ‘온정 담은 새해 선물’을 슈퍼마켓 상품권으로 조정하여 배달일군과 화물차 운전기사가 실제 수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호북성에서 성총공회는 자원 고갈형 광산, 운영이 어려운 기업의 리퇴직 일군 등 군체, 본인 또는 가족 구성원이 중대한 질병을 앓고 있거나 생활에서 특별한 곤경에 처해있는 종업원들을 ‘온정 전달’ 위문 대상에 포함시켜 그들에게 따뜻한 배려를 전달하고 있다. 운남 곤명 안녕시에서 총공회는 ‘환경미화원 관심, 겨울 온정 전달’ 전문 위문활동을 전개하여 환경미화원들에게 위문 물품과 건강검진 등 세심한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일선 종업원들의 ‘친정집’으로서 각 기업공회도 현지 공회에 적극 호응하여 종업원 배려 및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북경에서 중국철도 23국대상 공회는 지하철 건설 일선의 종업원들에게 보온 장갑, 방풍 귀마개, 즉석 핫팩 등 물자를 포함한 ‘온정가방’을 전달했다. 녕하에서 국가배전망녕동전력공급회사 공회는 ‘따뜻한 겨울, 따뜻한 배려’ 행동을 가동하여 겨울철 절정기 전력공급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들에게 보온 물병, 즉석가열식품 등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해발 3700메터 넘는 서안-성도 철도 건설 현장에서 중국철도 19국 6회사 공회는 설원고원의 건설자들에게 방한 패딩을 제공해주어 야외 종업원들의 방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전국총공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급 공회는 계속하여 종업원들의 수요를 선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겨울철 생산 특점 및 업종 실제와 결부하여 방문 위문, 지원 및 구조 활동과 배려 봉사를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온정 전달’ 사업이 더욱 정밀하고 실속있게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
공회 ‘온정 전달’ 활동은 1992년 시작된 이래 이미 30여년간 련속 전개되여왔으며 중대한 명절에 시범을 보이고 특별 군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제공하며 중대한 행사에서 위문을 펼치는 사업구도를 형성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양력설과 음력설 기간 각급 공회는 총 60억원의 ‘온정 전달’ 자금을 조달하여 16만 7000개의 기업을 방문, 위문하고 1850만명의 종업원을 위문했다. 또한 2026년 양력설과 음력설 기간 ‘온정 전달’ 사업의 강도와 영향 면이 가일층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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