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일평] 27일,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여러 종류 량곡 경영주체의 가을량곡 수매량은 루계로 2억톤을 초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00만톤 증가했는데 최근 몇년 동안 같은 시기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가을량곡은 출시가 빠르고 품질이 량호하다. 가을량곡 성수기 수매가 시작된 이래 농민들은 량곡을 적극 판매하고 기업들은 적극 수매하여 수매 진도가 전년 동기보다 현저히 빨랐다.
품종별로 보면 중만숙품종벼는 4800만톤, 메벼(粳稻)는 3500만톤, 옥수수는 1억 1700만톤, 대두는 800만톤 수매했다. 예기 수매량과 비교할 때 중만숙품종벼의 성수시 수매 진도는 80%에 가깝고 메벼는 70%를 넘었으며 옥수수 수매진도는 50% 이상이고 대두 수매진도는 60%를 초과하여 수매 진척은 전반적으로 순조롭다.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 비축사 사장 라수전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올해 가을량곡 수매는 진척이 빠르고 시장이 활발하며 가격이 상승하는 세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여러 종류의 경영주체들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진입했고 구매, 판매가 모두 활발했으며 주요 가을량곡 품종의 수매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되여 회복세를 보이고 우수한 품종은 판로가 좋으며 기업들의 구매 의지가 강하다.
감측에 따르면 동북지역의 메벼, 대두, 옥수수 수매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 5%, 10% 상승했으며 량질의 메벼와 고단백 대두는 시장의 선호를 받아 근당 가격이 1.5원, 2.3원 이상에 달했으며 농민들의 량식 재배 수익이 전년 대비 뚜렷이 증가되였다.
2026년 양력설과 음력설이 다가옴에 따라 량곡시장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국가량식및물자비축국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을량곡 수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러 지역 및 관련 기업들이 수매 강도를 가일층 높이도록 지도하며 농민들이 적시에 질서 있게 량곡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좋은 풍작을 좋은 수익으로 전환할 것이다.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량식공급 조정을 강화하도록 지도하여 명절기간 량식, 식용유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되도록 확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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