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신에너지 공급 비률을 확대하고 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할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 15일 열린 ‘2026 전국에너지사업회의’에 따르면 올해 년간 에너지 중점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3조 5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5’기간 우리 나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인프라 체계, 재생에너지 체계, 신재생에너지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전체 에너지 사용 역시 저탄소에서 록색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록색전력이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충전인프라의 빠른 발전으로 신에너지차 보급이 가속화되였는데 이로써 정제유 소비가 줄어들면서 석유소비 절정기 시점이 빨라지고 있다.
한편 ‘15.5’전망계획에서는 신형 에너지체계 구축의 가속화를 제안했다. 화석에너지 대신 신재생에너지 비률을 안정적으로 늘이고 신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우리 나라는 저탄소 전환과 에너지 혁신이 동시에 가속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국가에너지국 주요 책임자는 회의에서 오는 2030년까지 비화석에너지 소비 비률이 25%에 달하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용량 비률이 50%를 넘어 전력설비의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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