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력소비 한계치 강제성 표준 마련

2026-01-06 08:59:17

세계 최초, 1월 1일부터 시행


‘전기차 에너지 소비량 한계치 제1부: 승용차’ 국가표준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였다. 이로써 우리 나라는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력소비 한계치에 대한 강제성 표준을 마련한 셈이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새로운 표준이 시행되면서 기업은 새로 출고한 제품을 대상으로 필요한 기술 업그레이드를 추진해야 한다. 례를 들어 새로운 표준이 적용된 2톤급 모델의 100킬로메터당 전력소비는 15.1킬로와트시 이하로 제한된다. 기술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배터리 용량이 달라지지 않는 상태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평균 약 7% 증가하고 운전자 주행경험이 뚜렷하게 향상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당 표준은 순수 전기승용차의 전력소비 현황, 에너지절약 기술의 잠재력, 원가통제, 특수차종의 전력소비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 중량별 전력소비 한계치를 명시하고 있다. 기존 버전의 권장표준보다 약 11% 강화된 이번 표준은 다양한 사용특징, 각종 기술특성에 따른 차종별 전력소비 차이에 맞춰 적합한 지표요건을 제시했다.

이는 차종의 다양한 발전수요를 효과적으로 고려하며 향후 에너지 절약기술의 연구개발 및 응용에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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