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 인민들이 송구영신의 기쁨에 잠겨있을 때 수많은 사업일군들이 기층 일선에서 책임과 담당으로 민생에 따뜻함을 더했다.
섭씨 령하 20도의 국경선에서 살을 에이는 듯한 찬바람이 매섭게 불어친다. G331 연변 개방 관광 대통로에 위치한 화룡변경관리대대 검사지점에서 경찰들이 변경 안전을 지키고 있다. 당직경찰 우운도, 조장수, 리명은 오가는 차량 정보를 자세히 대조하는 한편 트렁크 등을 중점적으로 자세히 검사하면서 금지물품이 변경지역으로 류입, 류출되는 것을 엄격히 방지했다.
엄격한 검사와 더불어 따뜻한 봉사도 제공되였다. G331 연선에 자가운전 관광객이 많은 상황에 대비해 광평변경검사소는 로선안내도, 응급약품 등 편민물자를 준비한 것은 물론 차량 고장, 관광객 자문 등에 도움을 주었다. “안전 수호도 있고 온정봉사도 있어 이번 변경려행은 매우 안심된다.”며 길림시에서 온 관광객들이 찬사를 보냈다.
열공급은 겨울철의 가장 중요한 민생사업중 한가지이다. 양력설련휴기간 연길시집중열공급집단유한회사의 당직일군들은 24시간 일터를 지키면서 원활한 열공급을 보장했다.
1일 오전, 열공급망 1중심 3과의 보수일군 위상춘과 최룡택은 북원아빠트단지의 주민 맹계향의 보수 신고전화를 받고 즉시 현장에 달려가 고장원인을 찾았다. 긴급수리를 거쳐 실내 열공급이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정말 감사하다. 휴일에 이렇게 빨리 와줄 줄 몰랐다.” 맹계향은 연신 감사를 표했다. 보수가 끝난 후 두 사람은 또 주변 도관을 자세히 검사하고 고장우환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다음 신고현장으로 달려갔다.
활기찬 시장은 민생행복의 가장 직관적인 구현이다. 양력설기간 우리 주 각 현, 시의 대형 백화상점, 농업무역시장은 상품공급이 충족하고 고객들의 소비열기로 뜨거웠다. 연길문화관광소비의 명소인 서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1층 특산물구역에는 연변순대, 조선족김치, 풍미명태 등 전통음식이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했다. 로씨야 쵸콜레트, 꿀 등 변경 특색 상품은 조선족 수제 꽃가방 등 공예품과 어우러져 독특한 변경 소비 풍경을 그려냈다.
새해를 맞이한 경로원에서도 웃음소리가 넘쳤다. 지난 12월 31일 오전, 연길시사회복지원의 활동실에서는 ‘은발이 봄빛을 비추고 웃음소리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새봄맞이 련환모임이 열렸다.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은 춤, 노래, 손가락체조 등 풍부한 종목을 알심 들여 준비하여 로인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변경선 안전 수호로부터 열공급 보장에 이르기까지, 농업무역시장의 삶의 숨결로부터 양로기구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이르기까지 각급 당조직과 당원, 간부들은 대중의 수요를 선도로 초심사명을 민생의 세부사항에 융합시키며 실제행동으로 대중 로선을 실천하고 있다. 추운 겨울날, 연변의 기층 사업일군들은 민생온도를 인심에 직결시키면서 새로운 한해의 민생보장 사업을 위해 따뜻한 출발을 했다.
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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