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에 소집된 성당위 경제사업회의에서는 올 한해 전 성 경제사업의 ‘로선도’와 ‘임무명세서’를 과학적으로 수립하여 우리 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주발전및개혁위원회는 시대의 중책을 짊어지고 보다 높은 정치 위치, 보다 실질적인 조치, 보다 훌륭한 사업 작풍으로 드팀없이 고품질 발전의 길로 나아가 연변의 발전 대국에 발전 및 개혁 분야의 지혜와 힘을 기여할 것이다.” 주발전및개혁위원회 당조 서기 겸 주임인 양효빙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성당위경제사업회에서는 현재의 경제상황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전 성의 새해 경제 발전을 위한 웅장한 청사진을 그려 우리 주의 경제사업에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발전및개혁위원회는 전 주 경제 종합 조률 부문의 책임을 확고히 짊어지고 고품질 발전이라는 최우선 과제에 집중해 회의 정신을 신속히 시달하고 ‘15.5’전망계획의 좋은 시작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대상 우선’의 리념을 고수하고 정책의 종합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길 공항 이개축 등 주요 프로젝트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다. 풍력·태양광·수소 에너지 저장을 핵심 분야로 삼아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고품질 성장에 친환경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혁개방을 더욱 심화해 새로운 발전의 고지를 구축하고 연변지역의 개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우리 주의 신질 생산력 발전 방향에 집중해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산업승격에 조력하는 등 성장의 강력한 엔진을 활성화할 것이다. 민생 보장과 개선을 항상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들이 시급한 어려움과 간절한 바람을 해결하는 데 힘쓰며 정성과 열정,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민생실사를 잘 추진하고 민생 보장망을 더욱 촘촘하게 엮을 것이다.
“연변주사회보험국은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견결히 관철, 시달할 것이다. ‘민생 최우선’ 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춰 봉사모식을 혁신하고 보장수준을 높이며 엄격하고 실무적인 작풍으로 회의정신의 착지를 추동할 것이다.” 연변주사회보험국 당원 및 간부들은 사회보험 봉사의 질과 능률 제고를 핵심으로 다섯가지 중점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민생 혜택’을 중심으로 사회보험대우를 충분히 지급하고 기업 지원 혜민정책을 시달하며 ‘전면 보장’을 목표로 가입 대상 확대와 질적 제고를 추진하고 ‘안정 유지’를 전제로 법정 퇴직 년령을 점진적으로 늦추는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퇴직자들의 복지 혜택과 권리를 보장하며 ‘안전 보장’을 최저 기준으로 삼아 위험 방지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네가지 방비’ 원칙에 기반한 협동 사업 기제를 강화해 기금 류출의 허점을 보완할 것이다.
왕청현 당원 간부들은 성당위 경제사업회의가 제시한 ‘실물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확대’, ‘지역 실정에 맞춰 신질 생산력 발전’, ‘현대화 대농업을 대대적으로 육성’ 등의 구체적 요구가 전 성의 발전 실정에 부합한다고 인정했다. 현 전체는 성당위 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터득하고 이를 철저히 리행할 계획이다. 대상 건설에 있어서 왕청-목단강 고속도로와 양수에너지축적발전소 등 중대 공정 난관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국가 중대 전략 실시 및 중점 분야 안전 능력 건설’, 산업승격, 민생보장, 도시갱신 등 분야에 집중해 더 많은 중대 대상과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산업승격에 있어서 친환경 전력 과학기술 산업단지, 건강과학기술 부화단지, 식품가공 산업단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사슬을 연장, 보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춰 신질 생산력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을 더욱 우수하게 만들며 강점을 갖춘 산업을 강화하고 신흥산업을 확대해나간다. 향촌진흥에 있어서 식량안전 책임을 견결히 짊어지고 고품질 농지 조성 성과를 공고히 하며 ‘전역 유기농’이라는 발전 방향을 바탕으로 현대화된 농업 산업체계를 구축한다. 빈곤해탈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확대하며 빈곤 재발을 예방하는 검측 및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부족한 농촌의 기반시설과 공공봉사를 보완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한다. 민생 개선에 있어서 공공봉사의 균등화, 보편화, 편리화를 추진한다.
“성당위 경제사업회의는 농업생산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앞으로의 발전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였다.”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의 대규모 재배 농호 왕립신의 말이다. 왕립신은 룡산촌에서 2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입쌀가공 공장을 운영해 밭에서 식탁까지의 초기 산업 체계를 구축했다. 성당위 경제사업회의에서 방출된 강농혜농 신호에 그는 생산량과 소득 증대에 대해 큰 자신감을 갖게 되였다. 새해에 왕립신은 한편으로는 과학적인 재배기술을 활용해 곡물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확을 보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입쌀가공공장을 승격해 입쌀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일 타산이다. “정책이 좋으니 우리 농민들은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서 ‘금덩이’를 파내여 농업강성 건설에 기여하려 한다.” 왕립신이 이같이 말했다.
소옥민 정무 우택강 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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