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1일발 신화통신] 현역면적은 전국 국토면적의 약 90% 를 차지하며 인구는 전국 총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현역경제는 우리 나라 경제의 기본단위로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보장하며 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장구한 안정을 추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서는 ‘각자 특색을 지닌 현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기했고 이는 현성을 중요한 담체로 한 도시화 건설을 류형별로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과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현역은 도시와 농촌을 서로 련결시키고 도시와 농촌이 긴밀히 련계하고 지역범위가 적당하며 문화 동질성이 강한 등 특점을 지닌 도시와 농촌 융합,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착안점이다. ‘성미향두(城尾乡头)’의 현성은 대도시에 비해 주거, 생활 등 원가가 낮은 우세가 있어 현역내 인구의 도시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외출로무 일군들이 회귀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될 수 있다. 최근 몇년간, 농민공들의 외출 반경이 점점 좁아지고 있으며 현내 취업 비률이 향상하면서 현지 혹은 가까운 곳으로 이동한 것이 추세로 되고 있다. 제7차 전국인구보편조사 수치에 따르면 2010년─2020년에 현성 및 현급 도시의 도시내 상주인구 규모는 30%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현성에는 더 많은 인구와 산업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역경제는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
‘15.5’시기 다음과 같은 몇가지 분야의 사업을 힘써 잘 수행해야 한다.
첫째, 각 현역의 특색을 발휘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각 현은 자연조건, 인구규모, 자원우세, 생태환경, 경제기반 등 여러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에 현역경제를 발전하려면 하나의 모식을 전국에서 보급할 수는 없다. 분류별 지도를 강화하여 각 현이 시장법칙에 순응하는 것을 인도, 지원하고 현지 자원에 의거하여 비교적 우세를 발휘하고 기능적 정위를 정확히 파악하며 발전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 공업이 적합한 곳은 공업을, 농업이 적합한 곳은 농업을, 상업이 적합한 곳은 상업을, 관광이 적합한 곳은 관광을 발전시켜 특색화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차별화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각 현의 실제상황에 따라 자원배치, 산업승격, 기반시설 등 분야에서의 투입을 늘이고 힘을 모아 현역 특색 및 우세를 크게 발휘시켜야 한다.
둘째, 현역의 산업 버팀목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일부 선진 지역의 산업 이전, 대다수 현역의 교통 및 통신 등 기반시설 조건의 대폭적인 개선,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등 분포식 에너지의 가속화 발전 등 기회를 틀어쥐고 현역경영 환경을 착실하게 최적화하고 현역발전과 국가 중대 전략, 지역발전 전략 등의 유기적 련결을 추동하며 중심도시, 대도시와의 산업 분공 협력을 강화하여 현역 우세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대도시 부근의 현역이 산업접목을 잘하도록 지원하여 도시군 및 도시권 발전에 융합되게 해야 한다. 주요 산업이 농업인 현역이 농산물 가공업과 식품산업을 발전, 장대시키도록 지원하여 1차, 2차, 3차 산업의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 자원우세를 가진 현역이 전문화 제조, 풍력, 태양광 발전, 생태관광 등을 발전하도록 지원하여 군집과 사슬을 형성하고 발전을 다그치도록 해야 한다.
셋째, 개혁을 통해 현역의 발전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권한 이양과 동력 부여 선도를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현급에 직권에 알맞는 관리 권한을 부여하고 현급 자주권을 확대하며 자원이 기층으로의 전이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류동 추세에 부응하고 현성 종합수용 능력을 중점적으로 제고하며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기회를 증가하며 공공봉사를 보완함으로써 현역 인구가 가일층 현성으로 집중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현역을 전체로, 현성을 핵심으로 삼고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각 단계가 현성, 향(진), 촌에 합리적으로 배치되도록 인도하며 현, 향, 촌의 기능적 련결과 상호 보완을 촉진해야 한다. 현역내 공공봉사에 대해 전반 계획, 전망 계획, 합리적 배치를 진행하고 각 분야의 공공봉사 자원을 통합적으로 리용해야 한다. 인구가 적은 현은 기관을 간소화하고 층급을 축소하며 재정지원 비률을 낮추고 행정 능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넷째, 흥업, 강현, 부민의 일체화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현역경제를 발전시키려면 체계적인 사유를 견지하고 전반적, 전략적 계획을 강화하며 과학적으로 결책하고 총체적으로 추진하며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대중의 생산 및 생활 조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치적 공사와 형상 공사를 엄격히 금지하며 큰 광장이나 대형 관광지 건설을 피하고 대규모 철거 및 신축 공사와 대규모 촌툰 통합을 방지해야 한다. 발전법칙을 준수하고 발전단계를 초월하는 일을 하지 말며 맹목적으로 부채를 지며 대상을 착공하지 말고 눈앞의 성과와 리익에 급급하지 말며 중대한 결책 오류로 인한 심각한 랑비를 방지해야 한다. 규범화된 투자유치 및 건전한 투자유치 기제를 구축하여 현역이 전국통일대시장 건설에 주동적으로 융합되도록 인도하고 재정과 세무, 토지 등 정책 혜택을 비교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한장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노력하며 현역 주도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시키고 정부가 바뀌면 계획도 함께 변경되는 상황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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