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항 팽운가] 13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신려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전국 급성 호흡기 전염병 감시측정소의 수치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의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검사 양성률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방지역의 검사 양성률이 남방지역보다 현저히 높다. 특히 0세─4세 년령대의 양성률이 비교적 높으며 총체적으로 보면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검사 양성률은 독감 바이러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는 급성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병원체중의 하나로 모든 년령대의 사람들이 쉽게 감염된다. 하지만 영유아, 특수건강상태의 아동과 로인 군체에서는 증상이 더 심각하고 모세기관지염이나 페염과 같은 하부호흡기 감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소개에 따르면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 비말과 밀접한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바이러스가 오염된 물체에 접촉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전파될 수도 있다. 우리 나라 북방지역의 류행 절정기는 겨울철과 봄철에 나타나며 부분적 남방지역의 류행 절정기는 겨울철이나 봄철, 또는 습한 장마철에 나타난다.
전문가는 현재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아직 없기에 방호를 강화하는 것은 감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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