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림하경제고품질 발전 추동에 힘쓸 터
주정협 위원, 주자연자원자산관리봉사중심 주임 김성길

2026-01-16 08:50:30

“정협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발을 들여놓고 민생의 소리를 직접 듣는 것입니다.”

이는 주정협 위원이며 주자연자원자산관리봉사중심 주임인 김성길의 신념이자 꾸준한 실천 원칙이다. 그는 주정협에서 조직하는 각종 활동에 적극 참여했는데 현장에 깊이 들어가 현지 주민, 기업 담당자,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생태자원 보호와 활용에 관한 생생한 의견과 실제적인 어려움을 수집했다.

“책상 앞에서 보고서를 읽기만 한다면 진정한 문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가보고 들어봐야 우리 자원의 우세가 어디에 있는지, 또 어떤 제약을 받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김성길은 “우리 주는 지리적으로 동식물 생장의 황금지대에 자리해있고 림초자원이 풍부합니다. 또한 림하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자연조건을 갖춘 동시에 특색 있는 건강 양생 문화관광을 펼칠 문화적 기반도 가지고 있어 고급 생태제품을 창출하는 데 견실한 토대를 제공합니다.”고 설명하며 전 주 림초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활용해 ‘록수청산’에서 ‘금산은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성길은 현장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곧 개최될 주정협 14기 5차 회의에 ‘연변주 림하경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안에는 림하 재배, 양식, 채집 가공, 경관 활용 등 림하경제의 특색 우세 산업을 중심으로 생태 전환 효능이 뛰여난 림초 중대 산업 공정을 추진할 것과 림하경제 발전 정책환경을 최적화하고 산학연 협력 등 기제를 보완함으로써 연변주 림하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인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김성길은 “앞으로도 ‘인민정협은 인민을 위하는’ 리념을 계속 실천하고 더욱 충실히 학습하면서 보다 열정적인 정신상태로 정협위원의 직책을 다하고 민생을 위한 답안지를 성실히 작성하며 전 주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은주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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